시험은 이번 일요일까지지만 금요일까지 방을 빼게 생겼다.
아름관 공사 -> 여학생들의 지혜관 이주 -> 칼퇴사 -> 현성은 떠돌이
(마치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보는 듯한..
훈족 -> 게르만족 -> 로마 제국 압박 -> 지중해 패권 붕괴)
미국 여행 3일전부터 짐은 다 싸놓고 여행을 시작하는 셈이다.
학교 안 어디에서 머물면 좋을 지 고민 중..
바퀴 달린 가방 질질 끌고 다녀야 겠네.
머물 곳
. 동방
. KAPP
. 별바라기
. 학부도서관
. 도서실
. 열람실
. 잡지 보는 곳
. 과학도서관
. 잡지 보는 곳
. 카페
. 전산과 컴퓨터실
. 전산과 독서실
. 전자과 컴퓨터실
. 친구들
. 어디든 좀 재워달라고 해야지.
작년 여름 유럽여행과 매우 비슷해졌다.
작년에도 회사를 그만두는 것과 동시에 여행을 시작해서
짐을 3개로 나눠서 싸야했었다.
Part 1.
회사에 있는 짐들 -> 고향으로 보내기
Part 2.
회사 기숙사에 있는 짐들 -> 고향으로 보내기
Part 3.
유럽여행용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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