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3일 수요일

Mobile inter-charecter-voice messaging service

개인적으로 요즘 바라는 기능이 있다면 역시 MSN과 휴대폰의 연동이다.
대충 지금도 되고 있지만 문자메시지와 MSN의 연동말고
음성언어를 통한 연결이었으면 좋겠다.


내가 휴대폰으로 말하면 음성이 문자로 변환되서 MSN으로 친구에게 전송되고
친구가 타이핑한 내용도 음성으로 변환되서 들렸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휴대폰에서는 문자보다 음성이 편하니까 말이다.


KAIST 음성인식랩의 오영환 교수님께 기대를 걸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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