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입술이 바짝바짝 마른다.찬바람이 불때마다 건조기 속에 들어 있는 것 같다.이미 다 갈라져서 피도나고입술에 2:8 가르마가 생길 것 같다.
----립글로스 하나 사려고 했는 데, 학교에는 고체 타입 밖에 없네,고체 타입은 잘 뭉게져서 액체타입 사고 싶다.하지만 나가기도 귀찮고 그냥 그거라고 사서 바를 껄 그랬나보다. 흑. T.T
고체타입을 손가락으로 묻혀서 입술에 바르면 안뭉개지게 바를 수 있을꺼야 +ㅁ+그거라도 사바르삼!
그냥 고체타입 샀다.그리고 뭉개지는 건 말이지.가지고 다니면 저절로 레버가 돌아가서 뚜껑에 붙눌러 어버린다는 거였어.사실 액체 타입도 뚜껑 열려버리면 더 낭패지.아침에 발랐더니 하루만에 회복 ^^/
고체타입을 손가락으로 묻혀서 입술에 바르면 안뭉개지게 바를 수 있을꺼야 +ㅁ+
답글삭제그거라도 사바르삼!
그냥 고체타입 샀다.
답글삭제그리고 뭉개지는 건 말이지.
가지고 다니면 저절로 레버가 돌아가서 뚜껑에 붙눌러 어버린다는 거였어.
사실 액체 타입도 뚜껑 열려버리면 더 낭패지.
아침에 발랐더니 하루만에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