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rley-davidson.com/
은퇴하고 70살쯤 되면 할리 데이비슨이나 하나 사서
가죽 잠바입고 노인 폭주족회나 조직할까보다.
팔뚝에 문신도 하나 새겨야지.
"친절 봉사";;a
(뭔가 좀 더 섬뜩한게 없을 까?)
길가다가 경찰차를 보면 f*ck를 날려주는 센스와 함께
스위스 여행 중에 노인 폭주족들을 만났는 데,
폭주족들도 점점 고령화되는 것 같다.
할리 데이비슨이 처음으로 뜬게 2차 대전 이후.
모터 솔저가 해산한 후 군용 오토바이들이 남아돌아서
돈 없고 시간은 남아도는 양아치 예비군들이 폭주족의 시초.
초기 맴버들은 이제 70대다.
이번에 Anthony Hopkins 할아버지가
"The World's Fastest Indian"이라는 영화도 찍었다.
http://www.worldsfastestindian.com/
Indian이라는 오토바이도 예전에 할리 데이비슨과 경쟁하던 제품이다.
아마 그 indian이지 않을 까?
http://www.indianmotorcycle.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