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4일 목요일

3차원 사진기, 3차원 물체 제작기

프린터와 사진기가 2차원의 그림을 마음껏 찍을 수 있었듯,
3차원 물체를 싸고 많이 만들 수 있는 기구가 나오면
세상이 많이 달라지지 않을 까?
CAD, CAM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너무 비싸다.


디카 열풍이 불어 셀카를 찍는 것처럼
다들 자기 얼굴을 스캔해서 흉상으로 떠서 보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포즈를 취한 다음 찍어서 축소한 후
3차원 인형으로 만들어서 재미있는 collection을 구성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도 인사동 같은 곳에 가면 얼굴, 손 등을 청동으로 뜨기도 한다.
Hollywood에서도 Hand-printing은 인기가 많다.


좋은 풍경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하면 찍어서 컴퓨터로 3차원 구경을
할 수도 있고 만들어서 책상 위에 보관할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에펠탑이나 유람선이라든지 멋진 산이나 계속에 갔을 때
그것을 그대로 내 책상 위의 장식품으로 옮겨 둘 수 있다.
(그럼 기념품 업자들은 다 망하겠군.)


기술적으로는 지금도 가능하다. 다만 단가가 비쌀뿐.
물체의 3차원 형상을 읽는 일은 레이더(radar), 소나(sonar) 기술을 쓰면되고
3차원 형상을 만드는 것은 CAD, CAM.


기술, 경제적 문제 이외의 다른 문제라면 그런 것들을 만들었을 때
소비자가 많이 쓰게 하려면 수납공간이 많이 필요하다.
정보화 사회로 이양하는 현재 문명과는 반대의 길을 걸어야 한다.
Flintstons(고인돌가족 플린스톤) 같은 세상으로 돌아가자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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