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 모르는 것을 실험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때로는 다 알고 있고 당연한 것을 실험해 봐야 할 때도 있다.
소프트웨어 공학적으로 봤을 때 test라고 하는 건 당연한 것을 실험해서
이상한 결과를 찾는 것이다.
또한 과학에서도 마찬가지 인데.
당연한 실험이 당연하지 않은 (예측하지 못한)결과를 가져온다면
그 과학자는 새로운 발견을 한 것이고 복권에 당첨된 것이나 다름 없다.
복권도 많이 긁어야 당첨되듯 실험도 많이 해봐야 한다.
특히나 천재가 아니라서 책을 봐서는 이해가 안된다면 실험을 많이 해서
몸에 익혀버리는 수 밖에 없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