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맨 블로그
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2004년 2월 13일 금요일
발렌타인 데이
품격있는 그녀에게 색다른 선물을 하고 싶었다.
귀족적이고 엘레강스 그리고 낭만적인 그 남자의 선택.
이제 스무살이 된 그녀에게 "발렌타인 30년산"을 선물해 보세요.
당신들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당신들을 위해 존재해 왔습니다.
이제 그 포도주를 느껴보세요.
@@ 발렌타인 데이라면 역시 "발렌타인 30년산"을 먹어야지. 무슨 초코렛이냐.
이제는 음주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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