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29일 일요일

영어

이번주에는 GMP를 거의 못 들었다.
바빴다고 말하면 핑계려나. 회사에서 들으려고 했는 데.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라디오 방송이 귀에 안들어와서 하나도 안 들렸다.

그리고 요즘 나 자신을 모니터링 해보니 신기한 점을 찾았다.
분명 아직은 한국말로 사고 하는 데. 일부 단어와 표현이 미국식이고 사고의 패턴이나 문장의 어순이 점점 영어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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