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게, 고깃집, 조개구이 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만든다.
부대찌게에서 처음부터 다 끓어진 것을 주지 않고 손님이 앞에서 가스 불에 올려서 끓이게 만들고 있다.
라면 가게도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
라면 한 봉지값 + 물값 + 가스비 + 각종 재료비를 따로 따로 지불하는 거다.
원하는 재료는 뭐든 손님이 정할 수 있다.
고추, 마늘, 김치, 파, 양파, 카레, 참치 등...
각 재료를 300원 정도에 팔고 딱 1인분에 맞는 양을 내주면 된다.
단무지 정도는 그냥 서비스로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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