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맨 블로그
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2004년 2월 27일 금요일
네오위즈 피망컵 온게임넷프로리그 결승전
회사에서 티켓 줬다.
2004년 2월 29일(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피망 VIP석 2장.
맘대로 가져가라고 했는 데, 좀 더 짚어올 껄 그랬나보다.
음... 거기까지 가서 볼만한 가치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군.
TV로 보는 게 더 편할 것 같은 데.
사람 우글우글하고 추운건 질색이라..
그래도 혹시나 가고 싶을 까봐 가져왔다.
댓글 1개:
한별
2004년 2월 28일 오전 12:29
이럴때나 친구덕을 보면 좋을텐데. 한주만 일찍 했더라도 가서 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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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나 친구덕을 보면 좋을텐데. 한주만 일찍 했더라도 가서 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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