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남해에 디카 빠뜨린 후로 계속 디카가 사고 싶군;;
하지만 너무 비싸다. 그 가격 만큼 열심히 쓸 것 같지 않으니까.
그래도 남들이 추천하는 모델은 열심히 구경하고 있는 데.
캐논 파워샷 A80 (48~50만원) + 메모리 256MB + 배터리 (10만원) = 60만원
소니 사이버샷 F717 - 82만원 + 기타 추가 =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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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거 말고 아주 작고 저렴한 걸 사는 게 좋을 수도 있겠다.
지난 번 니콘 2500은 솔직히 동작 시간도 너무 길었다.
Operation time이 짧은 걸로 사서 이곳저곳에서 그냥 막 찍고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걸로.
남들이 말하는 secondary, third, pocket, accessary, toy camera로.
팬웨스트 레베카 PD1000 : http://www.dcinside.com/ccd/lebeca/penwest-lebec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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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만 화소, 640x400 해상도, 메모리에 50~100장 들어가고 한 손으로 덮을 수 있는 크기
웹캠으로도 쓰고, 플래쉬도 작지만 붙어있고.
음.. LCD 패널은 욕심이려나?
다시 뒤져보니;
답글삭제CASIO Exilim EX-M1 이나 Sony U20이 나을 것 같다.
M1은 나온지 오래되서 안 파는 걸까?
U20을 살까 말까?
20도 단종이면; U30 사야지;
U30 : 23만원
U40 : 24만원
메모리스틱 64M : 4만원
Coex Sony Style 매장에서 Event 가격 19.9만원에 U40으로 사버렸다.
답글삭제일단 Test 해보고 필요하다면 배터리와 메모리 스틱, 급속 충전기를 사야지.
내 휴대폰이랑 폭은 같고 키는 1Cm, 두께는 5mm 크다. 호호호~
구입할 때 직원이랑 불량화소 체크했다.
남은 색이 은색 밖에 없어서 은색으로 구입.
메모리 스틱과 메모리 스틱 어댑터가 있는 더 정말 작다.
메모리 스틱은 크기가 너무나 작아서 잘 못 챙기면 잃어버릴 것 같다.
(플래쉬 메모리도 상당히 작고 가볍다고 생각했었는 데. 메모리 스틱은 정말 레코 블럭 무게다.)
음.. 내 카메라는 USB에 꼿으면 Auto Transfer 기능을 지원해서
답글삭제자동으로 하드에 복사를 하는 데.
이 녀석이 좀 멍청한 것 같다.
한 번 복사한 후 그 그림 파일을 Smard Card의 내용을 지우지 않으면
다음번 꼿을 때 중복된 내용을 다시 복사한다.
(꼿을 때 마다 몇 번째 꼿았는 지 번호를 디렉토리 이름으로 하여 디렉토리를 만들고 거기에 내용을 통째로 복사한다.)
중복 체크 쯤은 해주고 새로 찍은 사진만 복사하면 좋으련만..
하드 공간이 너무 낭비 되는 데.
메모리 스틱 듀오 32메가 구입
답글삭제주문 번호 : 20040227-135180
가격 : 39000원 -10,000원(e-쿠폰) = 2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