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7일 화요일

RFID와 스포츠

단거리 경기나 정밀한 해상도를 요구하는 경기는
직접 동영상을 찍거나 사진판독으로 1초~1/1000초를 결정해야 한다.
RFID로는 충분한 reliability를 얻기 힘들 수도 있고
이미 좋은 기술이 있는 데 굳이 그걸 쓸 필요가 없다.


하지만 랠리나 철인삼종경기, 바이에슬론, 마라톤 같은 장거리 경기는 RFID도 쓸만할 것 같다.
일정한 way point를 통과할 때마다 그 곳에 tagging을 하여 자신이
그곳을 다녀갔음을 표시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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