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16일 금요일

광고

남들보다 광고를 보고 물건을 사는 일은 적은 편이지만 유심히 보기는 한다. 
영화 광고는 예전부터 많이 봤는 데,
이제는 TV광고도 챙겨서 봐야겠다.
인터넷으로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http://www.tvcf.co.kr/


세상 돌아가는 유행(trend)도 파악할 수 있다.
광고는 곧 유행이 되니까.
대중들이 어떤 식으로 사고하는 지도 알 수 있다.
TV광고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니까.


광고를 많이 봐두면 여러가지를 알 수 있다.
일단 요즘 잘 나가는 기업이 어딘지 알 수 있다.
TV광고는 비싸니까 돈이 많은 기업이 아니면 집행하기 힘들다.
일종의 경제지표가 될 수 있다.


각 기업과 업계의 특성도 알 수 있다.
휴대폰, 이동통신사들은 요즘은 돈을 워낙 많이 벌어서
제품 자체에 대한 광고보다는 회사 이미지를 좋게하기 위한 광고를 많이 한다.
경쟁 구도도 파악할 수 있다.
(Iriver CF에서는 ipod의 회전스크롤 기능을 살짝 비난한다.)
경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떤 배우가 잘 나가는 지도 알 수 있다.
요즘은 당연히 김태희, 문근영.


사람들에게 친근한 음악이나 유명한 그림들을 소재로한 광고도 있다.
(고흐 그림이 상당히 많이 쓰인다.)
상식을 늘리는 데 좋은 소스가 된다.


상품들을 많이 알아두면 구매시에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광고 시청 시점의 선택을 광고사에 주지 않고 내가 갖기 때문에
광고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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