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8일 목요일

수영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으나 물 속에 들어가니 괜찮았다.
(감기같은 건 아니었나보다.)


Lane을 나누기 위해 평영 test를 했는 데,
가오리 수영대회 나가는 사람들과 잘하는 사람 하나를 빼고
30명 중 6번째 실력 쯤 되는 듯.
그래봤자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은 정말 저만치 앞으로 갔다.


키 판잡고 평영 발차기 연습부터 시작.
25m가는 데, 13번이나 차야 했다.
발을 적게 차고 멀리가는 게 당연히 좋은 데.
15번 이상 차야 정상.
아무튼 13번도 상당히 많다. 10번 이내로 줄여야 겠다.


접영과 비슷하게 평영을 해야 좋은 것 같은 데,
너무 지나치면 대회에서는 실격이라는 군. (접영으로 나가라고 하나보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접영 같은 평영을 했다.


우리 레인에 00은 나 밖에 없고 02, 03, 05들만 있다는 것이 가슴 아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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