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4일 토요일

경영 마인드(Business mind)

Mind라는 건 어찌보면 취향과 관점의 문제라서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닌 것 같다.
일단 수업시간에 하는 이야기는 거의 책이나 신문, 잡지와 비슷한 이야기만 한다.
처음부터 좀 타고나는 사람도 있을 테고,
회사에서 사람들에게 깨지면서 배울 수도 있고,
책 한 두 권 읽고 깨달을 수도 있다.


그리고 나서는 기본 용어나 유행하는 용어들 좀 공부하고
반복해서 생각하고 써먹으면서 말빨을 늘리면 된다.
이공계의 학문처럼 장시간의 고난이도의 수련을 하는 것과는 다르다.
business를 해서 돈을 버는 건 어렵지만 mind만 가지는 것은
마음만 굳게먹고 습관만 들이면 된다.


경제지 같은 것들도 어려운 이야기 같지만 결국 다 비슷한 이야기만 한다.
마인드 고취를 위해서 계속 보는 것이지 특별히 도움이 되거나 색다른 내용은 거의 없다.
신문을 매일 사보고, 주간지를 매주 사보면서 와신상담하고 끊임없이 되새기는 것이다.
나 같이 아직 그 동네를 잘 모르고 마인드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나 신기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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