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docid=116517
역시 욕실 청소에는 철수세미가 제일인 것 같다.
다른 걸로는 죽어도 안 닦이는 데, 철수세미로 1~2번 문지르니 가볍군.
대략 허리만 안 아프면 할만 할 것 같다. 흑.
이렇게 빡신데, 어머니들은 3~7일마다 어떻게 매번 청소하시는 지 모르겠다.
대략 왁스 조합과 함께, 허리를 안 굽혀도 되는 청소기구가 많이 나와야 될 것 같다.
막대기가 원하는 모양으로 구부러진다든지,
방 청소 로봇처럼 방수로봇이 나와서 욕실 타일을 모두 닦아 준다든지.
타일에 광촉매가 코딩되어 있어서 자외선을 켜두면 몇 시간 뒤에 모두 때가 빠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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