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네그로폰테를 KAIST 교수님들과 함께 본다면
정치적인 면에서는 이광형 교수님처럼 여러 선구적인 분야에
뛰어드는 것 같다.
지도자, 언론 등을 휘어잡고 있고 wired라는 잡지도 만들었다.
랩의 성격면에서는 오영환 교수님과도 비슷하다.
전산학개론 수업을 2번 들었는 데,
한 번은 오영환 교수님께 듣고, 한 번은 TC랩의 교수님께 들었는 데,
확실히 오영환 교수님 쪽이 spoken language 랩 쪽이라서
User interface에 관한 내용이 충실했다.
Virtual Reality라든지, pattern recognition이라든지.
AI, 추론..
Interactive, Spatial information, narrowcasting, sensory richness
(2학년 전산학 개론 수업때만해도 전산과에 대한 꿈에 부풀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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