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요즘 경영학 책을 보면서 많이 듣게 되는 데,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는 것 같다.현대 사회와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우리가 쓰고있는 물건들이나 당연한 듯 제공받는 서비스들의역사도 많이 소개된다.
대부분의 대기업이 국가의 지원이나 독점으로 컸다는 사실도 재미있고.회사마다, 산업마다 각자의 역사가 따로 있으니까 읽는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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