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단점만 지적하지 말고 장점을 칭찬하고 평소에도 일이 잘되고 있으면 '그런가보다.'라고만 생각하기 보다는 아무 문제 없다는 것에 대해서 칭찬하라는 내용.
'누가 내 치즈를 옮겼지'처럼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같은 글이다.
나같은 투덜이 스머프가 보기에는 여전히 투덜거리면서 볼 수 밖에 없는 내용이다. 혹, 상사가 자꾸 갈군다면 한 권 선물해 줄만 한 것 같기는 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