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19일 금요일

사실 조금 두려운건

조금 두려운 건 이 홈페이지가 검색엔진에 잡히는 건데
Google, Naver, Empas에서 "주현성"이라고 치면 안 잡히는 데.
"ilashman"이라고 치면 잡힌다.
(google은 안 잡히고 empas에서는 1번, naver에서는 10번 이내.)


 


;;
내 하고 싶은 말 맘대로 하면서 공개였으면 좋겠는 데 말이지...
(눈치 보이잖아. 이해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게 된다면)


물론 내가 지루한 글을 수십개 써서 글의 홍수에 묻어버리면
그들도 내 글을 모두 읽을 수는 없게 되지만..
(비공개로 해서 못 읽어하는 건 재미없잖아;;)


 


@ Empas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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