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24일 수요일

[펌]생각하는 바가 곧 사람이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육체적인 질병은 정신적인 질병보다 훨씬 더 쉽게 치료될 수 있다. 뷔퐁은 '스타일이 곧 사람이다'라고 했지만,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생각하는 바가 곧 사람이다'라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거의 예외없이 실패를 낳는다. 같은 방식으로 성공을 그리면 성공을 낳는다. 어떤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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