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6일 월요일

유럽 민박집 list

http://www.snailhome.com/new_minbak/new_london.htm
http://www.prettynim.com/information/europe2003.htm#◆ 숙박
http://cafe.naver.com/nebedon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60

민박집

런던 민박

가고파 런던

위치 마일앤드역 부근 2 전화번호 020-8981-2383휴대폰 07944-133-066

이메일 eunsil74@hanmail.net팩스 홈페이지 www.gagopalondon.com 주소 49 Malmesbury
Road, London

찾아가는길 센트럴라인 마일앤드역에서 3분거리요금 15파운드 (한국에서 예약시 10% 할인)건물종류 영국식 스튜디오화장실
1개손님방 2개침대 이층침대, 더블침대 식사제공 아침식사 포함 취사 무료 가능 세탁 무료 가능 인터넷사용 무료 가능

런던 글로리 하우스

위치 런던 타워 브릿지에서 전철로 5분

전화번호 020 7538 0506휴대폰 07984 158 847이메일 londonminpark@hotmail.com

팩스 020 7538 9939홈페이지 www.londonminpark.com

주소 44 Dingle Garden. Poplar. London E14 0DN 찾아가는길 Poplar 역에서 1분 요금 15 파운드부터

건물종류 단독 주택 화장실 샤워실, 욕실(화장실,세면실 겸용), 화장실(세면실 겸용) 손님방 가족, 싱글, 더블,
도미토리.침대 더블, 싱글, 2층침대, etc 식사제공 아침 한식 취사 가능 세탁 가능 인터넷사용 초 고속 인터넷

우리집 민박

위치 런던 2존 arsenal역 바로옆(공항에 갈때 지하철두 1번만 타면 돼요)

전화번호 0207-226-7893휴대폰 0798-411-1061이메일 antijy@hanmail.net

팩스 홈페이지 cafe.daum.net/Londonurigib 주소 45 chatterton road LONDON

찾아가는길 피카딜리라인의 아스날역에 오셔서 전화 주심 3분안에 마중 요금 15파운드, 예약시 13파운드 매일 아침 반찬(기본
6가지)  건물종류 영국식 하우스화장실 화장실1, 샤워실1손님방 2인실,4인실,4인실,8인실침대 물론 전 객실 침대예여
인터넷사용 최신 LCD모니터로 컴2대, CD writer기두 있구여 식사제공 아침 맛있게 해서 드려여 취사 부엌 맘껏 쓰세여
세탁 무료로 해드려여

런던희야하우스

위치 런던시내 district line의 stamford brook역에서 정확히 7분 2존에 위치

전화번호 02087430140휴대폰 07985789960이메일 heeyauk2000@yahoo.co.kr

+44 (0)20 8743 0140 팩스 홈페이지 heeyahouse.com

주소 17 Ashchurch Park Villas 찾아가는길 District Line Stamford Brook 역에서 내려서
전화주시면 달려갑니다.

요금 15파운드~건물종류 영국 전통식 2층 고급주택 화장실 남자돔 여자돔 각각 6명씩만

화장실2개 욕실1개 샤워실1개손님방 5섯개침대 싱글침대 ,2층침대 ,더블침대 전객실

금요일마다 정원에서 바베큐 파티 모두 침대 식사제공 아침 한식제공 .점심은 빵,우유,커피 등 자유

취사 취삭가능 세탁 유료 인터넷사용 24시간 가능


런던 (런던 1존민박) : 깔끔, 편안(유학생), 정보제공, 식사3끼 (아침 덮밥 점심 샌드위치 무료,저녁 한식), 세탁무료

인터넷무료, 위치 불편없음,방2개에 욕실 화장실 각 1개씩 1박 15 파운드/ 별4




친구네 민박

* 위치

: 히드로 공항에서 지하철타고 주빌리라인 워털루역하차. 역에 있는 공중전화로 전화하면 주인아저씨가 나오신다.

* 가격 : 1박에 13파운드, 담배한보루 대체가능(던힐만 받음)

* 전화번호 : 0207-401-2291 * 접근도 ●●●●●

: 맘만 먹으면 옥스포드서커스까지 걸어서 관광할 수 있다. 걸어서 1시간 정도거리...런던아이는 걸어서 5분,국회의사당은
걸어서 15분, 타워브릿지는 걸어서 20분 피카딜리서커스,트라팔가스퀘어등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니 교통비 많이
절약할 수 있다.특히 마지막날 여기서 유로스타 타면 되니까 정말 편하다!!!

* 시설 ●●●●○ 그냥 평범한한국인민박집이다.썩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데 인터넷이 된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 식사 ●●●○○ : 빵, 우유, 콘프레이크가 냉장고에 항상 들어있어 굶을 걱정은 없는데, 신선도가 의심된다. 한인 민박인데
한식 안주는 것도 좀 그렇고 차이나타운 가서 라면 사다가 끓여먹는게좋다!




런던 new atlantic hotel 매우 안좋음 www.zalia.com

런던 사우스팍 욕실이 한개이나 좋은 곳

런던 두리하우스 가지말기

런던 넘버3 좋다. 런던 유스호스텔 비싸 민박이 나음 반드시 예약 다음까페 gogolondon

런던 서울민박 최악 돈떼먹음 절대 가지말기

런던 Ok_londoHomestel 최악 곰팡이 사기꾼 돈떼먹음

런던 굿모닝호스텔 좋음 http://www.gmh.pe.kr/




런던: 영국 게스트 하우스 Http://gajauk.net

-주소: 135 Western Avenue Acton W3 6RN (2존 central line- North Acton 역
하차. 도보 15-20분)

-Tel: 020-8992-2108 -가격: 8인 도미토리-3만원 (아침포함),  담배로 숙박비 지불가능 (예: 2박-
3보루, 3박- 4보루)

★★★★ 공항으로 픽업나와 주셔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아저씨,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아침 맛있음. 인터넷 무료사용

아저씨가 기분 좋으시면 맥주 쏘시기도 하신다.^^  시설 깨끗하고 괜찮은 편.  아주 좋지는 않지만 샤워기 딸린 샤워시설 여러개.




런던 - 게스트 하우스

개인적으로 진짜 추천해주고 싶은 곳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운영하시는  데, 할아버지 혼자 운영하는거라고 믿겨지지 않게
잘되어있구요 타워 브리지에서 가까워요.  특히 할아버지께서 끓여주시는 된장국은..  먹어본사람만이 알정도로 맛있어요 ^^ 3식
다 제공하구요, 부억도 언제나 개방해 놓으셔서 배고프면 라면도 끓여먹고 커피타 차도 마시구요 런던시내 가이드도 해주시고, 여러
좋은 말씀도 해주십니다. 참 많이 배우고 왔는것 같네요 하루에 15파운드입니다.




영국,런던<핑크런던>

가격은 15파운드고, 아침은 빵이랑 포스트랑 점심은 샌드위치를 만들어 갈 수있게 되어있구요, 저녁은 한식이에요 위치는 1존
빅토리아 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구요

깨끗하고 아담한 곳이에요.첫 민박집인만큼 기대도 컸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곳이에요.




City of Bath YMCA

(던가? 앞에 시티가 붙는 건 같던데; 하여튼 YMCA입니다! -_-)

를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배스에 2일밖에 못있었는데요.

좀 더 여유가 있었더라면 3~4일 더 있고 싶었어요. 물론 여행하시는 분마다 다르시겠지만,

배스는 하루에 보자면 하루에도 다 볼 수 있고, 시간을 들여 골목골목 뒤지며 다니자면 3~4일도 부족할 것 같더라구요.

정말 아름답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도시였거든요.  YMCA 숙소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위치는 배스역에서 내려서 걸어서는 한 10분~15분정도(안헤맨다는 가정하에;)

걸리는데요. 절대 먼거리는 아닙니다.  역에 내리시면 바로 기차역에 있는 인포에서 숙소위치도 알려주거든요.

일단 거기에서 전화번호랑 위치를 알아가시고, 혹시 중간에 헷갈리시면 어차피 숙소가는 길에 지나쳐야할 로만배스 있는 광장에 있는
중앙 인포에 들르셔서 더 자세히 알아가실 수도 있을 꺼에요.




저는 12유로에 아침식사 포함이었는데요. 아침은 그냥 콘티넨탈로, 빵이랑 콘플레이크, 차 등등을 주는대요.

마음껏 가져다먹을 수 있구요. 추가요금을 내면 그 '영국식 아침식사'라고 하는 베이컨, 계란후라이(!), 소시지, 콩,
등등등을 더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b&b를 경험해보고 싶었는데요->영국식 아침식사에 대한 기대가..

값도 값이고, 사실 거리가 꽤 멀더라구요. 그래서 대신 이 호스텔에 있고, 아침을 추가요금 내고 좀 거하게 먹었었죠^^;)

방은.. 저는 12명 있는 방에 있었는데요. 제가 비수기에 가서 그런지 방에는 한 3~4명 밖에 없었는데,

사람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었답니다. 밤에 다같이 모여서 수다떨고, 과일까먹고 놀았어요^^;;

샤워실이랑 화장실도 쓰기에는 편리했던 것 같구요. 무엇보다 리셉션 아저씨 아줌마들이 아주 친절하시고,

매일 청소하기 때문에 아주아주 깨끗하답니다. 또 중앙 문은 잠그기 때문에 안전한 것 같구요.




아. 그리구! 중요한거! 부엌은 못씁니다! ㅠ.ㅠ 대신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그냥 뭐 데워먹거나 하는 렌지요리는 먹을
수있어용. 이것도 정보가 되었는지..^^;; 죄송해요. 전화번호는 제가 잘 모르겠구. 아! Board street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

그리고 중심부까지는 걸어서 5분정도. 뭐 워낙 조그만 도시니깐요. 여기저기 다 걸어서 몇분 안걸려요.




영국-런던 <Leinster Inn.>

4인실 사용. 방안에 세면대 있음. 부엌사용 되긴 되는데 맘대로 안됨!.-_-++

세탁실은 11시까지 사용가능. 보증금 10파운드. 남녀 혼숙. 철제침대라 좀 불편하면서 낡아서 삐그덕거린다!!-_-++++
화장실, 샤워실 공동사용.  인터넷룸, 게임룸, bar있음. (bar에서 애들 무지 떠듬. 맨날 술마심.)

Bayswater역에서 가까움. 관광에는 좋은 위치이다. 맛없는아침 제공.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이 숙소 주변에 껄떡쇠 많음. 여자들끼리 다닐때 주의 요망.) 별점 ★★




영국 런던 -Earl's Court Youth Hostel (공인유스)




살인적인 영국의 물가만큼이나 유스호스텔 가격도 지금까지 다녔던 모든 유스의 거의 두배

보통 민박집보단 약 3-4파운드정보 비싼 편이지만 1존과 2존의 경계에 위치한 Earl's Court이므로 1존인 시내에
나갈때 One day pass를 살 필요없이 1존에서만 사용가능한 Carnet 를 사면 되므로 교통비가 엄청나게 절약된다.

호스텔의 규모는 꽤 크고 시설은 중간정도.

http://www.yha.org.uk/make_booking/process/82.html




런던-cool inn it

-가격: 15파운드 or 담배1보루 -생긴 지 얼마 안된 민박집이구요. 아침저녁은 한식, 점심은 식빵이랑 잼이 있어서 알아서
싸가면 되구, 세탁 무료, 인터넷 무료에요. 이벤트할 때 예약을 해서 3박하는 동안 매일 교통비를 받아서 좋았답니다. 3존
턴파이크레인 역에 있구요. 역에서 내려서는 10분정도 걸어서 가야 해요. 동네가 주택가고 조용하기는 한데 지하철 역에 아랍쪽
사람들이 좀 보였어요. 주인분은 두 형제인데 친절하시구요, 샤워실 하나 화장실 두 개인데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불편하진 않았답니다. -평점: ★★★




런던 astor victoria

처음 이틀은 호텔에서 마지막 두밤은 호스텔에서 묶었습니다.

가격은 하룻밤에 15유로 이고 아침을 줍니다. self-catering 이 가능하구요.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저희가 갔을땐
한국 사람은 저희 단 둘이었구요. 방은 매우 좁고 좀 답답하긴 합니다. 지하나 일층 로비에서 각국 나라 친구들과 놀기도 했는데
불행이도 영어권 아이들 보다는 스페인이나 불어권 아이들이 많았습니다...ㅠ.ㅠ

Astor Victoria  15유로 (6인실) 엘레베이터 없음, 키친 사용 가능, 통금 없음

빅토리아 역에서 8분 거리 그 다음 역에서 3분 거리 (다음 역 기억이 안나요..ㅠ.ㅠ)

청결함  남녀 공용 그런데 폐쇄 공포증 있으신 분은 비추천이에요. 디게 갑갑해요. 개인점수:75점




영국 런던 넘버쓰리

처음에 공항에서 어리버리.. 드뎌 민박집 주인장 발견.. 픽업해 오는길.. 재미난 얘기 해줌..ㅋ 아저씨 재밌고 음식 맛나게
해줌..런던 힐튼 호텔 주방장임, 개인적으로 저녁에 거의 이틀에 한번씩 먹은 바베큐 파티가 더 예술이였음.  집 깔끔 샤워시설
하고 응가방이 함께.. 3개. 15파운드 아침 한식, 점심 샌드위치, 저녁 한식 제공에 말 잘하면 유럽 전체 루트도 짜줌..
침대보도 자주 갈아줌. 아참 에딘버러 기차표 구해줌★★★★★

영국의 "넘버쓰리" (★★★☆) 저와 제 친구는 2인실에 묶어서 3층에 있었는데 창문을 열면 영화 해리포터에나 나올법한 집들이
쭉 늘어서 있고...전경도 괘안았고... 식사는 아침 저녁 다 주고..사워와 화장실이 붙어있는게 각 층마다 있습니다.
윌레스덴그린역 근방..(관광지들과 가까운 편입니다) 하루 40파운드였어요...한사람당 20파운드인셈! 도미는
15파운드일껍니다~!

http://cafe.daum.net/gogolondon




영국 에딘버러

영국 에딘버러 승범이네집 정말 편하고 음식이 맛있는 집 인터넷이 꽁짜 예약은 필수 세끼 모두 번호는031-664-1845
http://freechal.com/edinburghminbak

에딘버러에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한국 민박집은 3군데

1.에딘버러에서 역사가 제일로 오래된 승범이네 집

2.에딘버러 코치역과 가까운 궁전민박

-애딘버러(궁전민박) : 지저분, 방바닥생활(침대도 있긴함), 늦게가면 식

                             사 먹다남은것 줌 (국등 냄비째로 먹음), 코치역서

                             10분거리,  정보제공및 주인 친절 15파운드 /별3




3.에딘버러 축제 공연장, 에딘버러 대학과 가까운 에딘버러 민박 게스트 하우스

위 모든 민박집들은 다 시내 안에 있구요, 에딘버러는 모든 관광지가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있으니 차비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스코틀랜드의 수도이지만 인구가 50만이 채 안되는 작은 도시이지요. 에딘버러 축제때는 인구의 3-4배 까지 늘어나 시 당국에서
숙소를 미리 예약하지 않은 손님들에게 되돌아가기를 권유하기까지 합니다.

숙박비도 엄청 올라 비수기때 25-30파운드 하는 비엔비가 100파운드 이상을 넘는 살인적인 바가지 행태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혹 8월 에딘버러 축제때 에딘버러를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숙소 예약 하시기를 권유합니다.

에딘버러에는 한인민박 말고도 유스호스텔도 있지만, 혼숙인 경우가 많습니다. 혹 유스호스텔로 숙소를 정하셨다면, 이점 항상 고려하시구요.

에딘버러 페스티발은 8월 10일부터 30일까지, 그리고 밀리터리 타투는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열립니다.

http://www.eif.co.uk/ http://www.edinburgh-tattoo.co.uk/
http://www.edfringe.com

위 세곳을 돌아보시면 에딘버러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프랑스 파리 민박

프랑스,파리 <파리바게뜨>

20유로, 아침 저녁은 한식이구요 점심으로는 치즈가 들어간 바게뜨 빵을

주십니다. 전망이 좋은 고층아파트구요 차이나 타운에 있어서 중국슈퍼를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지하철 역에서 1분거리여서
편해요- 프랑스 파리 바게뜨

유로스타 타고 내리자 어떤 아줌마 삐끼질.. 뿌리치고 미리 예약한 바게뜨로.. 미리 가는 길 확실히 알아두고 가는게 좋음..
아파트라 찾기 약간 힘듬. 연변 아주머니 착함.. 두 건축전공 주인장(둘다 기혼남자, 다른곳에서 지냄)도 좋음. 20유로 아침
한식, 점심 바게뜨 빵, 저녁 한식 주인장 아저씨들 있어야 루트 짜줌.. 침대 깔끔, 고층이라 파리 시내 구경 가능, 빨래
할때 3유로 내야함, 분위기 조용하고 현대적이고 깔끔. ★★★★★




오렌지 민박

: 아침 저녁(한식)포함 20유로. 깨끗 + 제일 불친절 자존심까지상한곳.

제 여행중에 최악이였음. 방도 여자방만 10인실 남자들은 거실에 커텐치고 이곳저곳에 침대 놔뒀음. 또 설겆이까지 직접해야함.
빠리 (오렌지민박) : 깔끔,시설굿, 식사굿(설거지본인), 인터넷무료, 거리 가까움 (노틀담성당,뽕삐두,루브르등 도보) 아줌마
잔소리 심한편 /별넷




둥지민박

: 그래서 급하게 민박알아보고 둥지민박으로 옮김.

16유로에 아침만(한식) 방은 도미토리 4인실 우연히만난 여행자한테 싸다는 소문을 듣고 옮김. 밥안먹고 잠만자면 13유로.
깨끗 + 따뜻 + 맘치료 첫날부터 민박을 옮기고 파리는 괜히 망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귀찮지만 방도 바꾸고 괜히 기분좋음.
방도 산장 다락방 분위기 근처에 까루푸랑 싼 케밥집이 많아서 아침만먹고도 부엌에서 이것저것 해먹으면 되서 편했음. 사람도 적고
조용 . 아줌마 착해서 저녁에 밥도 해준적도 있고. 미안해서 우리가 설겆이 다해놓은적도 있음.

아줌마도 좋았고. 지하철 몇호선인지 까먹었는데 종점. 도보로 5분. 유명한곳이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이런곳이 편하고
좋은듯... 픽업나오시고 파리시내는 다 픽업나가시는거 같았음.  리옹역까지 나가셔서 손님들 데리고 오시는거 봤음.




파리- 출렁 민박

괜찮다고 하던데.. 저희는 적응을 잘 못해서 그런지 좀 불편했어요.. 도미토리 예약하고 갔는데 첫날은 마루에 바닥에서 자고..
식사는 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꽤 좋았던것 같네요 도미토리 하루에 20유로였던것 같네요

프랑스의 "출렁이네 민박" (★★★★) 여기는 ㅋㅋ 참 재밌었죠..사람들이 많이 벅적거려서 더 신나기도 하고

식사는 안나가고 집에서 뒹굴르면 아침점심저녁 다줍니다 ^^;;

제가 있었을땐 언니가 하셨는데 잔치국수를 하시면 고명까지 따로 준비해주실정도~ 아주 와따죠~! 아침엔 밥먹으라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챙겨주시고...^^;; 샤워실은 큰거 하나, 화장실은 샤워실과 따로 분리되어있구요 하납니다.

하나씩밖에 없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닥 불편해 하진 않았습니다. 4인실에서 묶었는데 20유로씩이었구요~! 위치는 넘쓸과 거의
흡사합니다! http://www.pary.co.kr




파리 남대문 민박, 오렌지 민박, 인터넷 파리 등..

대부분의 민박들이 괜찮다고 알려짐.

오렌지 민박의 경우 마담(꼭 마담이라고 해야한다고 함)의 성격이 좀 까칠하여 잘 안맞는 사람들의 경우 피곤하다고 했음.

남대문 민박은 아줌마가 음식을 맛있게 하심. 조선족이신데 우리 입맛에 맞았음.




파리 쁘띠니콜라라는 곳에 묵었답니다.

라데팡스에 위치하구있어서 시내다닐때 정말 좋았어요. 바로앞이 신개선문에 큰 쇼핑센타들이 있어서,

더욱 효과적으로 파리를 볼 수 있었어요. 아파트인데 숙소 너무 깔끔했구요. 유학생부부가 하시는곳이거든요.

화장실도 깔끔하구요. 단 식사는 알아서 해결해야되는데, 전 간만에 열심히 스테이크에, 볶음밥해먹었습니다^^

깔끔하고 조용한 숙소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호텔은 포뮬러원, B&B, IBIS등이 있어요.

호텔팩이 아닌 자유배장하시는분들중 스케줄때문에 갑자기 변경이 생겨 숙소에 고민하신다면, 주요 관광지마다 대부분 눈에 띄는 체인
호텔들인데 저렴하니까 묶으시는것도 좋겠요.




파리-인터넷파리

-가격: 18유로 -미리 민박집 예약을 못 했다가 다른 일행의 도움을 받아서 여기로 왔는데, 다른 방은 다 찼고 1층에
2층침대 6개가  있는 곳이 남녀혼숙인데 여기서 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날밤 남자 코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
다른데로 옮기려고 했지만 다 자리가 없다구 하고, 사람이 빠진다고 해서 3층 분홍방에서 3박 더 했어요. 아침만 제공하는데
맜있었구요. 시원한 물은 공짜로 먹을 수 있어요. 세탁은 한명당 2유로 내면 계속 해주구요, 인터넷 할 수 잇는 컴 2대
있었어요. 그리고 화장실하고 샤워실이 각각 3개정도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아저씨가 빌려주시는 박물관패스로 입장료를
절약해서 좋았구요. -평점: ★★★☆




도시 : 파리 로뎀의 집 (한국인 민박)

교통편 : 7호선 종점 Villejuif Louis Aragon 역 하차 Maxime Goriki길로 나오면 2분 거리

       시내까지 메트로로 20-30분 정도 소요됨.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참고

연락처 : 전화 01-4521-1224 /01-4958-2386 팩스 01-4678-2728 수신자 부담(파리) : 0800-775-681

숙박비 : 도미토리 아침포함 18유로 / 아침저녁포함 20유로 (학생)

주소 : 25 bis rue jean Lucant 94800 Villejuif / www.rothem82.com

시설 : 전형적인 한국인 민박집.. 베드가 60개 정도는 될 듯한 곳. 인터넷 가능한 컴퓨터 2대있음. 간단한 조리를 할 수
있는 전자렌지, 커피포트, 토스터기가 하나씩 있었던 걸로 기억남.. 하지만 배낭여행 초기라 한번도 사용하지 않음.. 사워는
층층마다 있는 걸로 아는데 화장실 세면대 모두 붙어있어 썩 편리한 편은 아님..(그래도 한국인 민박치고는 괜찮지 않을까?
왜냐하면 정식 호스텔 등록 받은 집이니깐) 숙박객이 많은 까닭에 조금만 느리면 아침 먹을 때 10분 넘게 기다려야 하고 식사
후 양치 경쟁 치열함..(그래도 난 서둘렀던 까닭에 별 불편함 없이 지냈음..) 민박집 특유의 정을 느끼기보다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게스트하우스 같은 곳. 식사는 괜찮은 편임. 밥, 반찬 많이 주기 때문에 눈치보지 않고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기타 : 부근에 카르푸 있음.. 민박집 아주머니나 아르바이트생에게 물어볼 것..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유럽의
수퍼임.. 참고로 카르푸의 화장실은 공짜이나 아주 엄한 시설임.. 아침식사 08-09시 저녁식사 오후 8시 식사 시간 지켜야

가격: ♥ ♥ ♥ (18유로에 한식 먹었으니까..)

위치: ♥ (파리가 대도시이긴 하지만 너무 멀다. 한국인 민박은 다 그렇겠지만..)

숙박: ♥ (침대시트라는 개념이 없다.. 찜찜한 이불. 깨끗하지 않은 침대 -_-++ 게다가 침대간 거리가 너무 좁았다.
락커두 업구 그렇다고 옷걸이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창문이 있어 환기는 잘 됐다.)

식사: ♥ ♥ ♥ ♥ (햄쪼가리라도 나오니 단백질 보충.. 밥을 먹으라고 자꾸 권하기 때문에 눈치 안보고 많이 먹을 수 있다.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 점...)

총점: ♥ ♥(깨끗하고 편한데서 잘 분보다는, 한식 먹고 싶은 사람만 가세요..)




프랑스 파리 나이스맨 민박집

유럽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었고 혼자 6일간을 머물렀던 파리. 유스호스텔 예약을 미리 못하고 자리가 있는 곳도 별로 없어서 결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평이 좋았던 나이스맨 민박집을 선택했다. 인기도 많고 유명한 곳이라 여느 민박집과 다름없이 사람들이 엄청
많았지만.. 로마의 모 민박집처럼 사람을 초과해서 받아서 바닥에 재우는 일도 없었고

주인 아줌마 아저씨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던 곳이다. 매일 점심으로 싸주시는 도시락과(샌드위치나 김밥
등등..매일 메뉴가 바뀐다) 얼음물도 참 좋았다. 아침밥도 좋았고~ :) 인터넷도 빠르다.. ㅋㅋ

시내 외곽에 위치한 곳이지만 파리 중심지까지 전철로 20분이면 갈 수 있다.  http://niceman82.com/




프랑스-파리 <사빈의집>

4인용 콘도사용. 말만 콘도겠거니 생각했더니 정말 깨끗한 콘도 그자체다! 한사람당 하루에 20유로 채 못되는 가격에 정말
괜찮은 곳이다. 주인아주머니가 약간 무서워보이기도하지만 친절하심. 라면한개에 1.2유로에 판매. 콘도이므로 취사시설 당연
이용가능. 방안에 샤워실, 화장실 있음. TV있음.-_-;; 주변에 가게들이 많아서 밤늦게들어와도 먹을것 사올 수 있음.
11시쯤의 맥도날드는 그동네 역시 형편없었음. 평일 아침에는 지하철역으로 나가는 길에 큰~시장이 섬. 11호선 종점이나 시내와
가까워서 다니는데 전혀 지장없음. 껄떡쇠는 못봤으나 밤에 폭죽놀이하는 양아치들이 많음.-_-;;(공부도 안하나봐!) 주택가에
자리잡아 매우 조용함. 콘도는 아침포함안되고, 도미토리는 식사포함 20유로.  별점 ★★★★★




지난주 파리 MIJE Fauconnier에서 묵었었는데요. 고풍스런 파리저택을 기능적으로 개조한 숙소더군요.

개인욕실 딸린 3인실이 세금과 회원증비용포함 91Euro던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리용역에서 2정거장만 가면 되는
St. Paul역앞이니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근처에 있는 다른 MIJE hostel도 비슷해 보였는데... 많이 이용하세요.
www.mije.com(전화예약만가능)




파리: 유로 파리 민박

http://cafe.daum.net/europaris (휴대폰)33-6-6197-1237(집)33-1-4586-2332

외국인들하구만 생활하다 친구들은 스페인으로 들어가고 저 혼자 파리에 오게됐다죠. 한달정도 외국인들과 생활하면서 밥이 너무
그리웠고 한국인이 너무 그리워서 첨으로 민박을 결심했죠. 민박에 대해 좋은점 나쁜점 많이 들어서 걱정했었는데 이곳 대박입니다.
언니가 픽업하러 나오셨는데 한시간 동안 기달렸데요..이런곳 없을껄요.

글구 언니들이 너무 친동생처럼 잘해줘서 감동 이빠이 받은곳입니다. 아침 저녁포함해서 20유로였는데 저는 점심도 싸주셔서 식비는
하나두 안들었어요. 맛두 예술입니다. 민박을 무조건 추천하지는 않지만 힘든 여행중에 편안한 휴식을 맞이하고싶은분 강추입니다.
집도 깨끗하고 여자 도미토리 남자도미토리가 구분되어 있구 인터넷도 무료랍니다. 더 묵고 싶은데 눈물을 머금고...




프랑스. 파리: Auberge Internationale des Jeunes

Http://www.aijparis.com

-주소: 10 Rue Trousseau

(메트로 8호선 Ledru-Rollin역에서 도보 5분)

-Tel: 01-4700 6200

-가격: 14유로 (겨울 13유로, 아침 포함)

-Lockout: am10:00-pm03:00 ★★★

가격 상당히 저렴! 한 룸이 일층과 이층으로 되어 있고

각각 이층침대 하나가 있어서 총 4명이 사용.

나름대로 개인 공간이 확보되고 방에 샤워시설 딸려있음.

아침은 바게트빵 하나와 음료. 음료는 자판기에서 뽑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듯.

아주 싼 가격에 비해서는 괜찮은 편.  외국애들이 무지하게 많아서 외국 친구 사귀기엔 좋을 거 같음.




파리 인터넷파리

위치 파리 14구 전화번호 01.40.44.70.59 휴대폰 이메일 internetparis@hanmail.net팩스

홈페이지 www.internetparis.net 요금 아침한식 포함하여 1박에 18유로 건물종류 개인주택 화장실 3개 손님방
5개 침대 28개 식사제공 아침 한식 취사 불가, 전자렌지와 물끓이는 포터 사용가능 세탁 무료 인터넷사용 컴터 2대 무료 사용




파리 슈퍼맨 민박

지하철 7호선 porte d'italie 역 2구역 깨끗 밥이랑 김치푸짐 하루 100 프랑 화장실 하나 샤워실 하나  저녁은
라면+김치+밥+달걀 = 20프랑 식사 매우 많다 숙소 근처에 중국 식당 다양 대형 슈퍼마켓, 맥도날드, 우체국, 빨래방,
환전소

연락처 한국에서 걸때 (001)-33-1-45-86-80-98 (002)-33-1-45-86-80-98

      프랑스에서 걸때 01-45-86-80-98  http://superman82.wo.to




파리 가가호호

지하철 7호선 남쪽 Mairie d'ivry 방향을 타서 Porte D'ivry역 하차. 걸어서 5분거리

가격은 100FF 아침한식 점심 김밥 (물한병). 밤 12시 이전까지 인터넷 가능 요리 뛰어남




파리 기와집 최악 범죄자들

프랑스 하얀대문 별로

프랑스 도르가의 집 최악

프랑스 나이스맨 별로 규제많다

파리 인터넷 파리 괜찮음

파리 한가람 민박 그저그렇다

파리 흥부네 최악 더러움

파리 루이비통 알바시킴 안좋음

파리 엄마의 집 민박 불편




파리의 Bercy-Kyriad Hotel

한국 호텔팩 여행자들도 주로 이용하는 곳 중 하나인듯해요.  지하철 14호선 Cour-emiilion인가 하는데서 진짜 가깝고,

여러가지로 괜찮았어요. 아침도 부페인데, 먹을꺼도 많았고요. 근처에 슈퍼 있어서 편했고, 14호선이 깨끗하니깐 그것도
좋았구요. 오는날은 집도 무료로 보관해주었구요. 대신 safetybox는 하루에 2유로인가 내라고 하더라구요.

7박이였구 614000원을 지불했어요. 트윈룸(싱글침대2개). 1인당 307000원이구, 하루에 45000원정도라고 생각하면,

민박집 2인실이랑 그다지 차이 안나는데요.




프랑스 생 말로호텔 HOTEL DE L'EUROPE

가격은 29.3유로 전화 02 99 56 13 42 생말로는 잘 가는 사람들이 없어서.. 숙소 잡기가 막막하드라구요.

호스텔이 있긴 한데 멀다 그러구..그래서 호텔을 잡았는데, 기차역에서 1분 거리에 있어요. 나오자마자 보이는 호텔들 중에
하나에요.(론리 플래닛에 나왔던 호텔임) 아침 포함 안되구요, 프랑스는 호텔 가격에 택스가 붙는다 그랬는데,

그거 다 합해서 29.3유론가 했어요. 전 화장실은 공동이라도 욕실 공동인 건 싫을 거 같아서, 욕실만 딸린 방을 잡았어요.

샤워부스랑, 세면대가 딸려 있구요. 싱글룸 달라 그랬는데도 침대 2개인 방을 주더라구요. 시설은 참 괜찮아요.

리셉션 영어도 통하고, 아침도 사먹어도 좋을 듯 하더라구요.(맛있게 보였음) 사람들도 친절하구..

생말로 자체도 참 좋았어요. 강추!




독일 민박

뮌헨 수녀원 기숙사 예약필수 매우 좋음 뮌헨역 후문 5분 Goethe street 9번지

독일 로텐부르그 유스호스텔 강추 굉장함

로텐부르크 하우스 마가렛 하루에 35마르크 아침 오믈렛+빵과 쨈, 커피 시설 최고 전화번호는 09861-2932  전화
로텐부르크에서, 뒤의 4자리만 예약필수 할머니가 역으로 픽업

뮌헨 BURG SCHWANECK 유스호스텔 아주 넓다  취사 가능 TV. 샤워실, 화장실도 넓다

뮌헨 유스호스텔은 예약이 필수




로텐부르크: Pension Becker

-주소: Rosengasse 23 (역에서 도보 5분) -Tel: 09861 3560

-가격: 더블룸 21.5 유로/명 (아침 포함) ★★★★★ 더블룸은 큰 편은 아니었지만, 아기자기하고 깔끔했음.

샤워시설 방에 딸려있고 주인아저씨가 아주 친절하심. 아침 아주 푸짐. 빵도 많이 주시고 커피, 삶은 달걀 등 하나하나 직접
서빙해서 주시는데 무지하게 감동받음.




로텐부르그 펜션 THEN

가격 싱글 23유로 전화 098615177 여기 쁘리띠에서 추천 받고 간 곳인데, 좋았어요.

가격은 싱글에 23유로. 아침 포함이구요, 기차역에서 3분 거리밖에 안 되어서 좋아요.

일본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구요, 혼자 쓰는 방이었는데도 트윈침대있는 방 주셨어요.

할머니도 친절하시구.. 사람이 많지 않아서 공동 화장실 샤워실이지만 붐비지 않았구요

조용하니 좋았어요. 방안에 세면대 있구요, 할머니 제가 갈 때 로텐부르그 사진도 주셨어요.

위치는.. 물어보시는 수 밖에 없는데, 역에서 내리셔서 성문으로 가는 길, 뢰더문으로 가는 길 중에 첫번째 골목 오른쪽으로
꺾으면 펜션텐있어요.




뮌헨: 4 you 뮌헨 -주소: Hirtenstrasse 18 (중앙역에서 도보 5분)

-Tel: 089-552 16 60 -가격: 8인실 도미토리 19.0 유로 (아침 포함 X) ★★★

한국 배낭객들이 아주 많았다. 중앙역에서 가까워서 편리. 개인라커 제공.  체크아웃 후에도 러귀지룸 사용 가능.




하이델베르크 JH heidelberg

원래는 19유로지만 저희에게 호스텔증이 없어서 23유로 정도에 잤습니다. 아주 깨끗하구요, 저희는 여기서 미국인 여자 남자
친구를 사귀어서 같이 관광도 하고 너무 좋았답니다. 샤워실도 좋고 엘레베이터는 없는 듯 한데 다 1층에 있어서인지 엘레베이터
필요없습니다. 취사는 불가능하구요. 하이델베르크 중앙역 (hofenhof?)에서 트램타고 가면 됩니다. 위치는 그다지 좋은것
같지 않네요, 식사도 꽤나 괜찮았습니다. 치즈와 햄이 나왔으니,....ㅎㅎ




나라 : 독일 베를린  Jugendgasthaus am Zoo

방법 : 서베를린의 중심역인 Zoo역에서 7분거리에 있다.  Zoo역 뒤쪽으로 Hardenberg str를 따라 가면된다.
맞은편에 공과대학 멘자가 있다.  연락처 : 312-9410 팩스 401-5283

주소 : Hardenberg Str. 9a Charlottenberg 10623 Berlin   숙박비 : 도미토리 16유로(아침불포함)

시설 및 부대시설 : 도미토리는 10명정도 자게 설계되어있고 방안에 철로 된 캐비닛이 있어 간단한 것은 넣고 자물쇠(
있어야함..)를 걸 수 있다. 하지만 폭이 좁고 깊이나 깊지 않은 관계로 가방은 들어가지 않으니 와이어를 사용해 침대에
묵어놓아야 한다. 방안에 테이블이 있으므로 그 위에서 빵 먹으면 된다. 샤워는 여러 개 있지만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좀 불편할
것이다. 그리고 복도에 테이블이 있으니 거기서 술같은거 마시면 된다. 안에 바도 있는 걸로 아는데 무엇을 파는지는 잘
모르겠다.

기타 : 게스트하우스는 3층(한국으로는 4층)에 있는데 건물 층고가 높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이 편리하다. 보통 현관은
잠겨있기 때문에 벨을 눌러 열어야 하는데 다른 곳도 그렇겠지만 일일이 주인이 열어주는 게 아니다. 게스트하우스 버튼을 길게
누른 다음 문을 힘차게 안으로 열면 문은 쉽게 열린다. (처음엔 이 사실을 몰라서 안에서 사람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베를린이 S bahn이 발달한 도시라서 여기서 묵으면 교통이 무척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단지 애로사항은 리셉션에
있는 아줌마 아저씨가 너무 어리버리해서 베드가 비었는지 찼는지 조차 모를 때가 있으니 영수증을 잘 갖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Zoo역 카이저빌헬름 교회 모두 10분내에 걸어갈 수 있으며 박물관섬이나 포츠담광장, 체크포인트찰리는 Zoo 역에서
S bahn을 이용해 쉽게 갈 수 있다. 또한 역 1층에는 큰 수퍼가 있어서 생필품 구매 가능하다. 또한 숙소 맞은 편의
멘자는 오전 8시부터 하므로 한 번쯤 이용해 볼만하다. 독일 돌아다니면서 중심부에 멘자있는 거 잘 못 봤고 5유로면 정말
푸짐하고 맛있어서 성인남자가 다 먹기 힘들 정도다.(강추!)

가격: ♥ ♥ (아침을 안 준다-_-++)

위치: ♥ ♥ ♥ ♥ ♥ (기차역 부근이고 베를린은 S Bahn으로 주요한 곳 다 볼 수 있다.)

숙박: ♥ ♥ ♥ (시트는 위생적이나 샤워실의 배수가 원활하지 못하고 리셉션니스트들이 어리버리하다.)

총점: ♥ ♥ ♥ (밥 안 줘도 교통이 편리한 곳을 찾는 분들 적절..)




뮌헨 the tent

제가 이번 여행 한 곳 중에서 2번째로 좋았던 곳입니다. 시설은 아니 잠자는 곳은 거의 최악이었지만 분위기가 정말 무지
좋아요. 저랑 제 친구가 미국에서 몇년을 살아서 비교적 미국 친구들과 잘 어울렸지만 나중에 캠프파이어 하고 술 좀 마시면 서로
말 안통해도 각국의 친구들과 쉽게 어울려진답니다. 가격은 11유로 정도이고 정말 엄청나게 큰 텐트안에 200명이 각자의 담요를
깔고 잡니다. 한 6개는 받아야 좀 안 추울거에요. 정말 외국 친구들 사귀기에는 이곳이 최고이구요. 8월에는 가야 좀 안추울것
같네요. 수용소 분위기였지만 워낙에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좋은 기억이랍니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중앙역에서 트램을 타고
와야 하구요. 몸이 안좋으신 분들은 비추에요. 90점 그러나 시설만 보자면 20점...




찰스브르크 institute st.sebastian

수녀원이었던것 같은데요. 시트가 있으면 15유로 없으면 17유로 입니다.

시트만 잘 깔면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요. 저희는 여기서 요리를 할수 있어서 아무도 없을때 쫄쫄면을 먹었습니다..ㅠ.ㅠ

찰스브르크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미라벨 공원에서 6분거리입니다.

찰스브르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서 인지 개인적으로 이 숙소도 참 좋게 느껴지네요.

외국 친구들과도 쉽게 어울릴수 있는 분위기이고 (방에 누가 오느냐에 따라서이겠찌만..)일단 예약하면 정말 답장도 잘아고 느낌이
좋은곳이랍니다. 83점




베를린-A&Ohostel. 베를린 zoo역 바로 옆에 있어요

6~8인실 with 샤워실 화장실  룸이 14유로 구요 ISIC학생증 있음 10%할인되요 아침은 4유로구 테라스 있고요
bar도 있구... 포켓다이도 있는데 2유로에 3게임 칠 수 있어요




로덴부르크pension then   johannitergasse 8 a 91541 (전화09861-5177)

성밖에 위치하고 잇지만 성까지 5분정도 걸림 근처에 comet이라는 큰 마트도 있구요 ^^

역에서 철도를 등지고 왼쪽으로 직진 4거리가 나와요.. 그럼 거기서 성쪽으로 직진(4거리에서 우회전이 될듯^^) volks
bank간판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주택가인데 50m 쯤 골목으로 직진하면 pension then 간판이 보여요(오른쪽) 벨을
누르면 문이 열려요^^  check out후에 가방 keeping 가능~!!

(아침포함 23유로)

**comet 위치 : 펜션에서 윗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하얀색집지나서 왼쪽으로 꺽어지는 길이  나오는데 그길로 직진하면
comet이 나오구......계속 가면 성입구가 보여요  일종의 지름길인셈~!!




퓌센 pension gottwald knorringenst. 12 (tel 08362-3321)

아침포함 28유로(좀..비싸죠?^^ 그래도 아침에 잘 나오는 편이구 주인아주머니가 영어도  하시구.. 방도 깨끗해요)

퓌센역에서 철로를 따라 직진..공원비슷한 곳이 나오는데 거기 지나서 직진...

가다가 첫번째 삼거리쯤(?) 에서 turn left(적십자 표시 같은게 되있는 건물 쪽으로) .. 차도로 나가게 되는데  차
가는 방향으로 직진.. 한200m 쯤 가다보면 길건너서 주택가로 들어가는 골목이 보여요

거기가 바로 팬션~!!(경찰서 옆이예요^^) 찾기 어려우시면 내리셔서 전화하시면 되요^^

08시30분에 아침주구요..9시30분에 check out

가방은 keeping이 안되서 기차역 코인락커를 이요하시면되구요 (작은것 1유로, 큰것 2유로)

성에 가실꺼면 기차역에서 버스시간 알아보시구요 (주중, 주말 시간표가 달라요^^)

다리가 튼튼하시면 걸어가셔도 좋아요..전 걸어서 갔거든요^^(왕복 12km 가는데 약 1시간정도 소요^^)

ticket에서 성까지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구요..

노이슈반스테인 성하고 호엔슈방가우 성..둘다 보실생각이면 ticket구입시 미리 말하세요




두성 모두 볼꺼라구  그럼 joint ticket 주거든요(15유로/ 한개씩은 8유로) 10시쯤 도착하시면 들어갈때 많이 안기달려요^^

**퓌센의 다른 펜션주소

haslach - Mariahilferstr. 1.b (tel 08362-2426)

susan's bed&breakfast - Venetianerwinkel 3(tel08362-38485

wagner - Von freybergstr. 76 (tel 08362-2115)







나라 : 독일 뮌헨  숙박업소 : CVJM Jugendgasthaus

방법 : 중앙역에서 나와 Bayer str.거리를 찾는다. 거기서 길을 건너면 Sciller str인데 직진해서 큰 사거리
2개 지나면 Landwehr str가 나온다. 그 사거리에서 나온면 왼쪽으로 가면 오른편에서 유스간판을 볼수 있다.
(중앙역에서 6분거리)

연락처 : 089)552-1410  팩스 089)550-4282

숙박비 : 싱글 32유로, 트윈(혹은 더블) 26.8유로, 트리플 25유로

(일인당 금액이며 아침포함 금액이다.)3박 이상시에는 1유로 할인되며 27살 이상부터는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옥토버페스트기간에는 일인당 10유로씩 숙박비가 오른다.

시설 : 3인실에 있었는데 2층침대 하나와 싱글베드가 도미토리처럼 붙어있다. 방이 크지는 않지만 무척이나 깔끔해서 마음에 드는
곳이다. 시트, 커버 모두 깨끗하며 방안에 세면대가 완비되어 있다. 방안에 옷장은 3개 있지만 개인락커는 없다. 작은 테이블이
있으며 투숙한 첫날. 조그만 곰두리 제리가 베드에 있어 웃음짓게 만든다. 층마다 화장실이 있고, 샤워는 층마다 2-3군데 정도
있다. 샤워가 적은 편이지만 방마다 세면대가 있어서 붐비지는 않는다. 식사는 가격이 비싼 만큼 훌륭한 편이다. 그릇도 다른
곳보다는 고급스럽고 개개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어서 세팅된 접시를 들고 음식을 덜어오면 된다. 배, 자두, 사과 같은 과일도
있으며(과일이 있었던 유일한 유스), 물을 포함한 각종 음료가 있으며 맛은 썩 좋은 편이다. 빵, 햄, 치즈 모두 괜찮으며
특히 크림치즈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내가 갔던 숙소 중에서 가격이 젤 비싼 편이었지만 비싼 만큼 만족스러웠던 곳이었다.

기타 : 숙소 맞은 편에 NORMA라는 수퍼마켓이 있다. 근데 물건이 많은 편이 아니어서 썩 좋은 수퍼는 아닌 것 같다. 숙소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새벽 0시 30분까지이며 문은 아침 7시에 연다. 아침식사는 7시 30분부터 9시까지이며 체크아웃은
10시이다.

가격: ♥ ♥ (25유로는 비싸다. 하지만 여행 막바지여서 부담없이^^)

위치: ♥ ♥ ♥ ♥ (기차역 부근이라서 편리. 특히 뮌헨을 중심으로 다른 도시들을 당일관광을 많이 해서 무척 편리했다.)

숙박: ♥ ♥ ♥ ♥ (시설좋고 깨끗하다. 침대마다 독서등 있다. 세면대 안에 있어서 방안에서 빨래도 했다@^^@ 친구와
둘이서 3인실을 써서...)

식사: ♥ ♥ ♥ ♥ ♥ (유럽에서 가장 맛있고 행복한 아침식사를 했던 곳이다. 음식종류가 네덜란드 보다 더 많았으며 맛도 더
나았던 걸로 기억한다. )

총점: ♥ ♥ ♥ ♥ (비싸도 편하고 맛있는 아침을 기대하며 교통 편리한 곳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




나라 : 독일 하이델베르크 Jugendherberge

방법 : 하이델베르크는 작은 도시이지만 이 호스텔은 외곽에 있기 때문에 버스를 타야한다. 1회권이 2유로 정도한다. 중앙역에서
나와서 길 건너서 Zoo 방향으로 가는 33번 버스를 타서 Zoo다음 역인 Jugendherberge에서 내린다. 길을 건너서
Zoo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오른편에 유스가 보인다.

연락처 : 06221 / 65119-0 팩스 06221 / 65119-28

주소 : Tiergarten str.5 69120 Heidelberg 인터넷 www.yh-heidelberg.com

숙박비 : 6인실 도미토리 첫날은 19유로정도 했고 다음날은 14.9유로를 냈다. 시트 포함되어있으며 시트는 리셉션 오른편에
쌓여 있다. 아침식사는 포함되어 있다.

시설 및 부대시설 : 6인실에 묵었는데 첫날엔 친구랑 둘이서 있어서 무슨 호텔 같았다. 왜냐하면 방안에 샤워실 화장실, 세면대
2개가 딸려 있었기 때문이다. 1유로 넣고 쓸 수 있는 라커가 6개 있다. (옷도 걸 수 있으며 문을 열면 돈이 나온다.)
그런데 다음날엔 밤11시 정도에 한국인 3명와서 5명이 생활했는데 오히려 방안에 샤워실, 화장실이 있는 게 불편했다. 왜냐면
여행패턴이 비슷해서 씻을 때 많이 기다려야 했기 때문이다. 부대시설로는 비스트로가 있는데 주중 오후 7시에서 저녁 11시
반까지 영업한다.

참고 : 이 유스호스텔은 굉장히 크며 베드가 400개가 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웬만한 성수기가 아니면 방이 있을 듯
싶다. 난 7월 말 정도에 예약도 없이 저녁에 9시쯤에 도착했지만 잘 수 있었다.  그리고 건물이 2동 있는데 내가 잔 곳이
새로 지은 건물이었다.(구관은 열쇠사용. 화장실, 샤워 외부위치 / 신관은 카드키 사용. 화장실, 샤워 내부 위치) 체크아웃
7시 - 9시, 아침식사 7시 - 8시반(늦게 일어나면 밥 없음...), 문닫는시간 오후 11시 반 - 오전 7시, 청소시간
오전 7시 -오후 1시(방 비워야 함)

가격: ♥ ♥ ♥ ♥ (34유로로 이틀 해결~~)

위치: ♥ ♥ (조용하고 주위가 녹지라는 장점이 있지만 걷긴 힘들다.)

숙박: ♥ ♥ ♥ ♥ ♥(시설좋고 깨끗하다. 침대마다 독서등 있다. 세면대, 샤워, 화장실 방안에 있다. 방안 시설은 갔던
유스 중 가장 훌륭했다.)

식사: ♥ ♥ ♡ (별로 먹을 것 없다. 핫초코 먹으려고 뜨거운 물 찾았으나 없어서 찬우유에 먹었다. 음료도 탄냄새라는 커피밖에 없다.)

총점: ♥ ♥ ♥ ♥ (방안은 좋지만 상대적으로 부실한 식사, 먼거리로 인해서... 그래도 추천 유스호스텔~~)




나라 :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식유스호스텔 DE Frankfurt Haus der Jugend

방법 : 떠나볼까 책에도 있는 곳으로 Localbahnhof(유레일 되는 S Bahn)에서 하차후 작센하우젠 방향 즉 마인강
방향으로 내려오면 된다. 한 10-15분 정도 걸어야 한다.

연락처: 069)6100150   팩스 : 61001599

주소 : Deutscherrnufer 12,60594 Frankfurt

숙박비 : 도미토리 15유로(아침식사 포함)

시설 및 부대시설 : 8인실에서 묵었는데 락커가 8개 있고 작은 테이블이 하나 있다. 락커엔 자물쇠가 없기 때문에 개인이
소지해야 하며 빌릴 경우에는 리셉션에 5유로 예치하고 대여 가능하다. 1층에 탁자가 몇 개 있기 때문에 간단한 음식을 먹고
대화할 수 있다. 화장실, 샤워실 모두 많은 편이어서 불편하지 않다. 아침식사는 괜찮은 수준으로 주스를 제외하곤 먹을
만하다.(주스는 물에 오렌지가루 탄 맛~~-_-+++)

참고 : 아침식사는 7시 - 9시 체크아웃시간 9시 30분 베드 500개 정도 그래도 확장중~~ 공사를 하기 때문에 시끄럽고
또 베드가 많아 단체 여행자들 (특히 십대들~~)이 많은데 짜증날 정도로 소란하다.

가격: ♥ ♥ ♥ ♥ (30유로로 이틀 해결~~ 그것도 숙소 구하기 힘든 프랑크푸르트에서..)

위치: ♥ ♥ ♥ (S Bahn이 다니지만 유렐이 끝나서리... 중앙역 제외하고 시내는 걸어갈 수 있다. 특히 박물관 지구 가깝다.)

숙박: ♥ ♥ ♥ (시설은 보통이다. 전형적인 유스호스텔. 시트도 그리 깨끗하진 않았고..무엇보다 소란했다.)

식사: ♥ ♥ ♥ ♡ (먹을만하다. 아주 맛있지는 않지만 그래두 부실한 식사는 아니다.)

총점: ♥ ♥ ♥ ♡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특별히 가리는 것 없는 사람은 무난히 지낼수 있는 숙소




독일-뮌헨 <Euro Youth Hotel>

4인실 사용. 이름은 호텔인데, 사실 그냥 호스텔임. 중앙역에서 무지 가까움. 바로 골목 돌면 나옴. 주위에 가게 많음. 밤에
가게 문닫으면 역 안에 먹을것 많음. Bar에서 외부음식 가져다 마음껏 먹을수 있음. 인터넷이 분명 유료라고 써있으나 아무도
돈내는 사람없으니 그냥 쓰면됨.-_-;; (직원이 쳐다보고있으면 내시오!) 시트 깨끗깨끗. 직원들도 친절. 부엌사용은 안되나
1층에서 커피포트 사용할수 있어서 뽀글이or컵라면 가능. 샤워실, 화장실은 남녀분리. 깨끗깨끗. 참!! Bar에 저녁
8시까지던가 Happy Hour 가 있으니 잘 이용할것! 아침안줌. 그러나 주위에 먹을게 많아서 안줘도됨. 크크 별점 ★★★★




뮌헨-burg schwaneck

-가격: 12인실 15유로

-고성개조 유스호스텔이구요. S반 타고 pullach역에서 내리셔서 표지판 따라 10분 정도 걸어가셔야 돼요. 역에서 멀긴
하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곳이에요. 공기 좋구요, 호스텔 앞에 그물침대랑 나무테이블 같은 것도 있구요. 아침은 부페식으로
나오고, 침대도 좋고, 이불도 너무 푹신하구요~ 한국어로 된 안내문도 준답니다. 그리고 부엌이랑 냉장고 있고, 텔레비전이랑
포켓볼이랑 할 수 있는 방도 있어요. -평점: ★★★★☆




로텐부르크-pention then

-가격: 더블룸에 침대 추가해서 65유로★★★★

-유스호스텔은 방이 없다고 하고, 다른 곳에 전화했는데 잘 연결이 안되서요, 이곳을 예약해서 갔는데요. 역에서 한 3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그런데 트리플 룸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원래 더블룸 가격이 40유로 정도인 것 같던데, 그 침대는 높고
되게 푹신했는데요. 새로 가져다준 싱글 침대는 좁고, 매트도 너무 딱딱해서 아무도 거기 잘려고 하질 않아서요. 그냥 더블침대에
세명이서 잤는데, 더블 침대도 매트 두 개를 이은 거더군요. 그래도 방에 화장실 깨끗하고 수건 다 있구요. 아침시간을 자기가
정할 수 있고 테이블 셋팅된게 너무 이뻤어요^^; 음료도 뭐 마실지 미리 말하면 되구요, 맛있었습니다. -평점:




뉘른베르크-DE Nuernberg-가격:6인실 18.6유로-평점:★★★★

-카이저부르크 성 옆에 위치한 곳인데요, 역 근처 인포에서 지도 받아서 가시면 됩니다. 트램으로도 갈 수 있는데 돌아서
간다더군요. 걸어서 가면 20분 걸리는데 성 근처라 오르막길도 있고 꽤 힘들어요. 이곳도 성을 개조한 호스텔이라던데, 안에
무료 락커도 있고 이층침대 두 개와 일층침대 두 개가 있었어요. 전망 좋구요. 그런데 공동샤워실은 3명이 한 번에 할 수
있는데 좀 개방되있어서 다 보여요-_-; 그리고 세면대에 있는 수도꼭지는 손으로 한 번 누르면 3초 나오는 거라 좀
불편했어요. 아침은 역시 부페식인데 커피 자판기가 있어서 원하는 거 뽑아 마시면 된답니다.




하이델베르그 유명한 호스텔인데.. DJH hostel이라고..

가격 19유로 아침 포함 전화 41 20 66

버스를 타고 Zoo 다음 역에서 내리는데, 짐들고 걸어가긴 먼 거리입니다. 버스비가 1.9유론가..그렇게나 나와서, 들어갈
때만 버스를 타시구, 다른 땐 그냥 걸어다니셔도 좋을 듯 해요. 시설 짱 좋습니다. 아침도 푸짐한 편이고..아주 널찍한 방에
4명이서 자고, 욕실 화장실 ensuit!! 정말 괜찮았어요... 전화로 예약가능해요 위치는 위에 보듯이 하이델베르그 역
인포가서 물어보심 젤 빨라요. 버스를 타고 zOO다음역, 유스호스텔역에 내리시면 됩니다^^




짤츠부르그  YOHO 입니다.

가격 15유로 8인실 아침 불포함 전화 87 96 49 짤츠에 유스 몇개 있는데, 다 좋다고 하더군요.

요호는 중앙역에서 한 7~10분 거리에 있고 걸어갈 수  있습니다. 워낙에 짤츠가 작은 곳이라 다 걸어갈 수 있지만^^

시설은 그럭저럭입니다. 나쁜 편은 아니구. 한 방에 6명이서 자구, 욕실 화장실 따로인데, 0.5 유로 넣어야 뜨거운 물
6분인가 나옵니다. 6분안에 다 씻기 불가능한데..짜증 좀 나죠. 아침, 저녁은 사먹어야 하는데,

저녁 7유로 주고 사먹는 거 강추합니다^^ 슈니첼, 스파게티 등 주는데 양도 많고 맛나요^^ 냄새도 좋고, 샐러드 왕창
떠먹을수도 있고.. 아침은 1유로부터 3유로까지 있는데, 3유로는 치즈랑 맛살이랑 계란이랑 햄이랑 볶아줬는데 (전통
요리라나요) 맛났어요^^ 10시마다 사운드오브뮤직 해줘요. 며칠씩 머무르면 가격도 깎아주구..

위치는 중앙역에서 내려서 파라셀서스트라세를 물어서 찾아가시면 바로 앞에 있어요

짤츠가 참 작아요^^ 전화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짤즈 - 만인의 유스 요호!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임.

여자의 경우 3층 샤워실이 더 좋음. 2층이 이용하게 되더라도 3층 가서 샤워하세요. 그리고 짤즈에 묵으시면 하이슈타트 꼭
가보시기 바람. 좋음




-뉘른베르크 - 트윈호텔 35유로, 시설보통, 거리 도보30분

-뮌헨(인비아유스호스텔) - 시설굿,넓고 쾌적, 깨긋,식사굿호텔부페비슷

                  가격 22유로(성26세이상 5유로추가) 역에서 3분거리

                  근처에 이지인터넷까페, 백화점등 있음, 빨래 유료 3유로

                  1층 간단한 휴식공간및 음료판매대, 도착즉시입실 /별다섯

-로텐부르크(공식유스) -시설굿굿, 쾌적, 무료 개인라커, 도토리 룸안에

                 샤워실완비, 조식환상(호텔식으로 종류별음식)

                 도착즉시입실 역에서 도보 20분정도 /별다섯




뮌헨-유로 유스호스텔

뮌헨 중앙역에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찾아가시는 방법은 중앙역에서 내리셔서 출구쪽으로 나가시잖아여. 일렬로 나란히 서있는
기차들을 등지고 섰을때 오른쪽 출구로 나가시면 신호등이 있을거에여.  길건너서 왼쪽으로 가세여. 50미터쯤 걸어사시면 오른쪽에
조그만 피자집이 있습니다.참고로 여기 피자 맛 괜찮더라구여.이 피자집끼고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왼편으로 50미터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골목만 찾으시면 간판이 보일거에여.

전 3명이라 3인실 섰는데여. 넓고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잘 기억이 안나여.^^; 17유론가?? 19유론가?? 그정도 했던것 같은데.... 아침식사는 포함이 안돼구여.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재규어호텔을 소개해드릴께요.Hotel Jaguar 주인언니 손 인례

공항에서 S8,9번을 타시고 Ostendstrasse에서 내리셔서 Hanauerlandstrasse 출구로 나오신후 100미터
걸으시면 왼쪽으로 보이는 데 자일거리에서도 도보로 5분거리이고 방마다 부엌이 있는 콘도식이랍니다. 라면을 가져가서 끓여먹었는
데 일인실, 이인실이라 눈치도 안보이고 스위스도미토리 호텔보다도 싸답니다.

아침식사방도 너무 예쁘고 주인이 공을 드리는 흔적이 많이 보여요.

빨래는 원래 안되는 데 아이잉 애교를 부렸더니 4유로 받고 해주셨어요 드라이까지 뽀송뽀송하게..

시내에서 지하철과 전차가 모두 다녀 저녁때 작센하우센에서 맥주한잔 걸치고 오는데도 불편이 없었어요.

짜파게티나 라면도 2유로에 팔고 호텔앞에 피자헛도 있더라구요.

Theobald Christ Str. 19 U 6,7 S 1-9 모두 Tram 11,14,21,16  D-60316 Frankfurt/M

Tel. + 49 (0) 69-405710 Fax+ 49 (0) 69-498549  아 메일주솔 까먹어서 다시 수정
info@hotel-jaguar.de




독일 뭰헨의 "김콘도미니엄" (...-_-++)

생각하니 또 짜증만...나는군요.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저희가 좀 일찍(7시경)에 도착을 해서 전화를 했더니 너무 이르다며 예약을 했지만...어쩌나저쩌나 하면서 다른데 먼저
돌고오라고 말씀하시는...결국은 그곳으로 안가고 뭰헨 올림픽경기장 근처에서 기숙을 하는 유학생오빠네 기숙사에서 하루를
묶었습니다. 훨씬 많은 광관정보를 들었구요. 어떤게 맛있는 맥준지...소세지 먹는 방법 등 많은걸 알려주셨지요. 잠은 위층
침대에서 자고 그 유학생오빠는 아랫층 침대에서 자고...폐를 끼쳤을지도 모르지만 참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괴테민박" (★★☆) 위치는 중악역에서 가깝지만 중앙역 근처가 워낙 물이 안좋다보니...

아침으로 컵라면을 주는게 다구요. 그냥 사람들과 부딫히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지도...그냥 자기 방에서만 지내게
되더라구요. 거실도 없고 주방도 없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붙어있구요. 2개가 있답니다.

도미지만 2인실같은 곳...한사랑당 하루 20유로였습니다. 위치는 좋지만...참고사항은 건물 맨 위층이거든요...5층이었나
6층이었나...오르락내리락하면 아찔하죠 ㅡㅛㅡ;; http://www.goetheminbak.de/




프랑크푸르트 얼룩이네

: 아침(독일식: 소세지,빵,차) 포함해서 20유로. 2인실쓴점이 가장 좋았고 . 깨끗 + 서늘 + 약간눈치 사람 적고 조용.

첫민박이라서 기대했는데 인터넷 유명세와는 달리 괜히 눈치보이고  불편했음. 나중에 생각해보니 나쁘지도 않았고 좋지도 않았음
지하철로 이동시 약40분정도 걸어야 함. 기차로 이동하면 유래일개시하고 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




프랑크푸르트부천댁

: 아침(한식)포함 20유로, 학생일경우만... 아니면 가격 오르는거 같음.

저녁먹으면 25유로. 2인실쓰고 사람적고 조용. 깨끗 + 따뜻 + 약간눈치

제경우엔 20유로에 묵으면서 다른데는 35유로라고 남는게 없다는걸 강조하시니.. 부담. 그냥 못들은척 방안에서 편히 있었음.
지하철 6호선 종점에서 약 20분 걸어야함.




4you Munchen

: 아침(독일식뷔페. 빵치즈햄다양 과일다양 차)포함 18.5유로 12인실에서 3박했는데 깨끗 + 따뜻 맘편했음.

게다가 아침뷔페는 정말 미안했지만 빵이랑 코코아랑 챙겨서 점심먹었는데 몰라서 그런건지 눈치 안주고 봐줘서 맘편하게 좋았던곳.
강추!! 아침식사도 제법 잘나오고 맘껏 양껏 먹을수 있고, 3박에 시트세장주고 카드도가능. 여기서 숙소를 잡고 퓌센하루
짤즈부르크 하루 갔다옴.




독일,뮌헨 <Euro Youth Hotel>

여기도 그 이름만 호텔이고 시설은 호스텔인..;

제가 갔을땐 겨울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도미토리는 다 찼구요

대신 4일 묶는다고 3인실에서 4명이서 20유로에 잤어요-

제가 지낸 3인실에 욕실이랑 세면대 있고 티비도 있고..

약간 비싸지만 편하게 잘 쉬었죠  아침은  원래는 4.9유로를 받는데..숙소에서 만난 다른 한국인 언니들은

3유로에 쿠폰을 샀다길래, 말했더니 3유로에 해주시더라구요;; 위치는 뮌헨 중앙역에서 5분거리에 있어요-

시내까지 걸어가는데에는 10분정도 걸리구요~




베를린Jugendgaastenhaus Berlin

* 위치 : 포츠담역에 내려서 소니센터 쪽 출구로 나온다. 소니센터를 오른쪽으로 끼고 길을 따라 쭉~간다. 다리 하나 건너
우회전해서 쭉~ 가다보면 왼편에 잔디밭 깔린 큼지막한 건물.

* 가격 : 1박에 18유로  www.youth-hostel.de

* 접근도 ●●●●○ : 동베를린과 서베를린 중간에 위치해 있어서 관광하기 편하다. 소니센터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
베를린 관광지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S반을 이용해 관광하는 것이 편하다.

* 시설 ●●●●● : 시트 무료제공에 시설 깔끔.한국인이 별로 없어서 정말 좋다. 근데, 여기 규모가 엄청 커서 고등학생들
수학여행을 많이 오는데 밤에 무지 시끄럽다. ㅡ.ㅡ 샤워시설, 화장실 복도에 따로 있는데 정말 깔끔하다. 아침에 일찍 도착하면
지하에 있는 라커에 베낭을 맡겨놓을 수 있다.

* 식사 ●●●●● : 호스텔 규마가 좀 큰 관계로 식당도 무지하게 크다. 치즈 2-3종류정도, 햄 3종류, 빵 3종류,
과일, 계란, 씨리얼, 우유, 쥬스, 커피등등 암튼 유럽호스텔 중 식사는 최고수준이었다

* 호스텔증 필수  * 키락커 有  * 조식제공 ○




프랑크프루트 YH haus der jungend

* 위치 : S반 Localbanhof 역에서 내려서 강쪽으로 15분 정도 내려온다.

큰 성당옆 강가에 위치해 있다. 지도상에 표기가 안되어 있을 경우,역에서 박물관 거리 쪽 방향으로 내려오다가 성당이 나오면
강가로 우회전하면 된다.

* 가격 : 1박에 18유로, 자물쇠 렌탈 3유로(돌려준다)

* 접근도 ●●●○○ : 직센하우젠, 박물관거리,쾨테생가 등도보로 30분 이내 거리지만, 중앙역에서 약간 멀리 떨어져 있는게
단점이다. 숙소 근처에 대형 할인마트가 있다.

* 시설 ●●●●● : 시설 깔끔하고 한국인 별로 없다. 개인 사물함은 자물쇠가 있어야한다. 샤워실은 대략 10여개의 부스가
마련되어있고, 화장실과 세탁실이 같이 있다.

* 식사 ●●●●● : 베를린 못지 않게 식사 잘나온다. 특히 요거트가 정말 맛있다.^^

* 호스텔증 필수  * 키락커 有  * 조식제공 ○




하이델베르크  Jugendherberge heidelberg

* 위치 : 차비를 아낀다는 신념으로 역시 걸어서 찾아가긴 했으나, 정말 최고 난이도였다. 1시간 걸었음 ㅡ.ㅡ 길만 잘
파악되면 중앙역에서 25분 정도면 갈 수 있도 있다. 우선 중앙역에 내리면 역 앞의 여행안내소 벽에 있는 지도에서
zoo(동물원)의 위치를 확인한다. 길이 좀 복잡하므로 종이에 대강 그림을 그려놓는 것도 좋다. 위치 확인 후, 역에서 가장
가까운 다리를 건너 첫번째 나오는 길에서 좌회전한다. 왼편은 대학교인데 드문드문 대학 안에 지도가 있고, 호스텔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가끔씩 출현하는 33번 버스를 쫓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가격 : 1박에 18유로  *주소 : Tiergartenstr. 5.  * 전화번호 :06221-65-11-90

* 접근도 ●●○○○ 는 하이델베르크 성까지는 걸어서 한시간 이상 걸린다.

* 시설 ●●●●● : 유럽 최고의 시설. 호텔인지 호스텔인지 구별이 안될 정도로 훌륭하다. 방마다 화장실, 샤워실이 있고,
키락커도 있다. 방내부도 엄청 깔끔하고 조그마한 개수대도 설치되어있다.

* 식사 ●●●●● : 화려한 시설에 걸맞게 식사도 으뜸이여. 베를린, 프랑크프루트 수준의맛있는 식사가 제공된다.

* 호스텔증 필수, 호스텔증 외에 여권이나 학생증도 맡겨야한다.  * 키락커 有  * 조식제공 ○




베를린: AO BACKPACKERS

FRIDRICHSHAIN BOXHAGENER STRASSE 73 10245 BERLIN 전화번호:49(0)30 2 97 78 10

도시 중심에 위치하구요 근처에 비어가든이 있어서 맥주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10유로 상당히 싸면서
시설도 깨끗하고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런더리 시설 당연히 있구요.

아침식사는 2유로에 팔던데 먹어보지 못했다죠..강추입니다.




뮌헨 The 4 You Hostel

* 위치 : 중앙역에서 도보 5분거리. 정문이 아닌왼편 출구(기차플랫폼을 등지고)로 나와 바로 보이는 길을 건너서 직진,
좌회전하면 된다. 40m정도 걷다 보면 오른편에 있다.

* 가격 : 10인실 기준1박에 16.5유로  * 주소 : Hirtenstr 18  * 전화번호 : 089-55 21 660

* 접근도 ●●●●● : 뮌헨 시내와도 가깝고 역에서 5분거리라 편하다.

* 시설 ●●●○○ : 평범한 시설이다. 샤워장과 화장실은 복도에 있다. 한국인이 정말 많다.

* 호스텔증없어도됨.   키락커 有  * 조식제공 X




퀼른  deutz Hostel * 호스텔증 필수

* 위치 : 중앙역에서 내려 성당 앞에 있는 다리를 건너면 사거리가 나오는데, 그 사거리 오른편에 위치해있다.

* 가격 : 1박에 21.5유로  * 접근도 ●●●●○  중앙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로 비교적 가깝다. 호스텔 주변에
놀이공원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신기한 게임들이 많아 눈요기하기 좋다.

* 시설 ●●●●●  독일 호스텔답게 깔끔하다. 방안에 샤워실과화장실이 딸려있어 편하다.

* 식사 ●●●●● : 식사가 잘나오긴 하는데, 나쁜 점이 빵2개 햄2개등 수량이 정해져 있어 배불리 먹지는 못한다.




스페인민박

바르셀로나 민박'(이게 민박집 이름입니다)

이 집에는 컴퓨터가 없어서 주로 전화로 예약을 받더군요. 34(국가번호) - 934 -354-333

다음까페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알았지만. http://cafe.daum.net/casabcn

이 집은 1. 주인이 젊습니다(30대). 그런데 인생 경험은 풍부한 분입니다.

그래서, 손님들이 무엇을 하든 별로 통제나 관여를 안합니다. 마음이 편하지요.

저는 로마에서 비행기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넘어오면서 짐을 잃어버렸는데, 스페인 직원들이 영어를 잘 못하니까, 주인장께서
몇날며칠을 계속 전화해서 짐을 찾아주셨습니다. 지금도 고마운 마음은....(이분은 손님이 무언가 '미안해 하면서' 도와달라거나
요구하는 것을 더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고요. 해줄 수 있는 것은 다 해주는 것이 너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더군요.)

2. 집이 넓고 깨끗합니다. 제가 가본 로마나 피렌체에 있던 민박집보다 집이 훨씬 넓고 훨씬 깨끗했습니다. 집은 아파트 인데,
넓은 거실과 테라스, 큰방 2개 작은 방1 주인방 1, 화장실 2개(욕조 있죠), 부엌, 세탁실.

3. 주인의 요리 솜씨가 일품입니다. 아침밥 맛있습니다. 김치를 직접 담그시는데, 유럽에서 가장 한국적인 김치맛인듯.

4. 지하철 역(캄프델아르빠)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성가족성당까지는 2정거장. 까딸루냐광장, 람블라 거리까지도 지하철 타면
30분 내로 갑니다. 버스 노선도 많습니다. 저는 오래있어서 그런지, 복잡하고 지저분하면서도 비싼 람블라 근처에서 자고싶지는
않더라고요.

5. 무료로 많은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잠깐 가이드를 하신 경험이 있어서...

6. 무료로 세탁을 언제든지 해줍니다.




스페인,마드리드 <작은집>

가격 20유로 전화 91 859 4062 정말 좋았어요. 교통이 좀 불편하긴 한데, 유레일 있으면 국철은 공짜구 매번 픽업
나오시구.. 교통비는 안 들었어요. 아저씨, 아줌마(아줌마보단 언니가 더 어울리는^^)다들 너무 좋으시구

돈 벌기 위한 민박이라기 보다 정말 좋은 여행 위해서 많이 도와주시는 분들 같으세요.

20명이 정원이구요, 샤워실도 여러개구..시설도 깨끗하구.. 강추해요. 가는길이 복잡해요. 꼭 전화해서 여쭤보세요

참, 다음에 까페 있어요.




스페인 마드리드(루까스의 집) :시설&청결도(최악-빈까치네와쌍벽) 식사 최악(주인식사는 따로 준비),  위치 좋음(솔광장
5분), 정보많음 세르반테스가 살던집이 아니라 그냥 같은건물 방 대여섯개에 화장실 하나(간단세면),욕실하나 (화장실
포함)/20유로 별없음(절대비추)

-바르셀로나(아리랑민박) : 10유로 (조식포함시 15유로), 청결, 가정집이라 가족들과 함께 써야함 (화장실불편),

                         역에서 5분거리 /별2개




바르셀로나  ALBERG MARE DE DEU DE MONTSERRAT

가격 15.5 아침 포함 전화 93 210 51 51 지하철 VALCARCA역에 있구요.

스페인에서 영어통하는 리셉션이 있어서 얼마나 감동했는지 모릅니다-_- 가는 길이 좀 어려운데요,

여러 분들께서 가능 방법 많이 설명해뒀더라구요. 고풍스러운 건물에, 한 방에 6명쯤 자고, 샤워실 화장실 따론데, 샤워실이 좀
꾸지긴 해요. 코인락커에 짐 넣어야 되고, (자물쇠 필수) 대신 방 열쇠가 없어요 괜찮은 호스텔이었어요.  아침은 영
별롭니다.. 근데 무지 빨리 예약 풀 됩니다. 전화로 예약은 잘 안 받아요. 인터넷으로 전화로 5일전에 꼭 예약해야 합니다.

지하철 발칼카 역에 내리셔서 특이한 가로등이 서 있는 다리를 건너서 쭉 올라가시다가,  호텔 루벤스가 나오면 왼쪽 길로 더
올라가시면 왼쪽에 유스 표시 있어요




스페인. 마드리드: 루까스의 집

-주소: 마요르 광장 ⓘ바로 뒤편 두번째집 1층 I  -가격: 도미토리 20 유로 (아침 포함)

★★★ 가정집. 샤워시설 좋았음. 한인민박이지만 그다지 정감있지는 않았다.  그럭저럭. 아침에 짜장밥 주셨음.ㅠ_- 국도
없이. 인터넷 유로 사용 (1시간 1유로)


스페인,바르셀로나 <Pension Fernando>  15유로는 욕실없는 도미토리구요, 16유로는 욕실있는 도미토린데..

16유로에 4인실 도미토리를 둘이서 써서..정말 좋았어요 아침식사는 없구요- 바르셀로나 람블라 거리 중간쯤 골목으로 들어가면 2분도 안걸려요-




스페인. 바르셀로나: Alberg ABBA YH

Http://www.lasguias.com/abba  -주소: Passeig de Colom 9 (메트로 3호선
Drassanes 또는 4호선 Barceloneta역 하차)

-Tel: 93-319 45 45  -가격: 도미토리 15.5 유로 (아침포함. 시트 포함X) ★★★ 부페식 아침 (빵,
음료). 샤워시설 공용. 철제 2층 침대가  주루룩 놓여 있어 약간 살벌하지만 나름대로 사생활이 보장됨.   전자렌지 이용
가능.




이탈리아민박

로마 인터넷 로마

인터넷 꽁짜 음식맛 좋아 로마로 가기 전 전화 미리 예약함 역으로 마중

번호는 유럽서 0039-(0)6-44-65-196 또는 0039-389-071-8801

http://cafe23.daum.net/internetroma  www.internetroma.co.kr

집(로마서 직접하실때)06 44 65 196 핸펀-389 071 8801

테르미니 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전화하면 마중 1인20유로 아침 핫샤워




로마 토마스집 최악

로마 골뱅이민박 a선 anagnina (빨간선 종점)떼르미니에서 15-20분 빨래 무료 아침,저녁굿

로마 단골민박 06--474--4654(집)  347--513--8721(휴대폰)  lee621228@hotmail.com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은 꼭 밤에 갈 것 대부분의 한국여행자들 베네치아를 당일로 보는데. 그러지 말고. 하루쯤 묵으면서 섬들도
돌고(하루 티켓으로 갈수 있다)산마르코 광장 야경 낮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짜증 현지인 민박 핸드폰 번호가 3477018339
이고 nicharee 타이 여자 깨끗 취사 가능 18~20유로 아침 역에서 전화하면 픽업 역에서 걸어서 10분 세탁기도 자유




이탈리아,베네치아 <카타리나 민박집>

제가 갔을때는 카니발축제기간이라서 여행가기전에,,두달전에 전화를 했었어요. 홈페이지도 없고 이메일도 없고, 주인 아주머니
핸드폰 번호만 있었어요. 근데 가보니까 예전에는 민박이라고 들었는데 지금은 아주머니는 다른 곳에서 사시고 그 집을 호스텔같이
운영하고 계시더라구요. 간단하게 아침도 먹을수 있고, 아주머니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밝으신

분이에요. 산타루치아 역에서 10분정도 걸리구요,산마르코 광장까지는 구경하면서

죽 걸어가시면 되요~30분정도 걸려요 가격은 20유로구요~




이탈리아. 베네치아: Hotel ADUA

-주소: 기차역에서 도보 5분  -가격: 더블룸 17.0 유로/명 (아침 포함 X) ★★  역에서 삐끼 아저씨 따라서 갔던
숙소인데 저렴한 가격이 유일한 장점. 방으로 안내하는데 처음에는 무슨 빈민시설인 줄 알았음.ㅠ_-  그나마 안으로 들어가보니
다행히 아주 나쁘지만은 않았음. 샤워시설 공동사용.



이탈리아, 밀라노 <Due Giardini>

예약하고 갔던 호스텔이 막상 갔더니 문닫고 자리없다고 안받아주는 바람에 새벽 1시에 급하게 찾아갔던 호텔이에요.

2인실이 85 유로라고 책에 써있었거든요..친구랑 깎아달라고 한번 이야기나 해볼까..하고 혹시나 해서 깎아달라고 하니까 한치의
망설임 없이 10유로를 깎아주더라구요;;아마 잘 말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묶으실수 있을꺼에요-

별한개짜리긴 하지만 호텔이니까 시설은 좋았어요-  밀라노 중앙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려요-




로마: CAMPING SEVEN HILLS

VIA CASSIA  1216 00189 ROME

제가 외국인들과 주로 다니다 보니 그애들이 추천해주는 곳을 많이 갔어요 그러다 보니 캠핑장도 자주 갔었는데 다운타운과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분위기도 굉장히 자유스럽고 가격도 괜찮고, 또 캠핑장은 부대시설이 좋다죠. 가령 수영장이 꽁짜라든지..또
저녁에는 무료파티를 열어줘서 친구사귀기도 싶죠. 가격은 9.30유로였어요 이곳 수영장은 돈을 냈던것 같아요 아마 3유로.
베니스에선 공짜였구요.




플로렌스: CAMPING INTERNATIONALE VIA SAN CRISTOFANO 50029 TAVARNUZZE

지리가 좀 불편하긴 하였지만, 찾기 힘들었어요 그러나 친구들과 함께

결국은 도착했던곳. 공짜 수영장이라 열나게 물놀이를 했다죠. 키친도 있고 전 좋아다죠. 정말로. 근데 혼자여행하시거나
길치이시분 그냥 호스텔 가세요.. 13유로




이탈리아-로마 <M&J Hostel>

8인실 도미토리 사용. 좋다는 말을 듣고갔으나 리셉션의 불친절부터 실망. 떼르미니역과 무지가깝고 도로변이라 밤에도 무지
시끄러움. (걔네도 폭주족 있나보더라.-_-) 밤에 구경하고 들어오기는 좋음. 허나 껄떡쇠 역시나 많음. 아침식사 포함이나
맛없음. 하나 좋은것은 부엌시설을 마음대로 사용가능! 냉장고도!!  가장중요한 단점.. 1층
여자샤워실에....뜨.거.운.물.만. 나온다.ㅠ_ㅠ 샤워를 할수가 없다. 으앙. 남자샤워실가서 할것. 남자일행이 있다면
망봐달라고 부탁할것.  별점 ★★☆




이태리 피렌체 Archi Rossi

피렌체 다른 호스텔에서 하룻밤 자고 아침 일찍 와서 겨우 자리를 얻을 수 있었던 곳^^ e-mail이나 전화 예약은 안되고
아침 일찍 가야 자리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정말 시설 너무너무 좋다 ㅠ_ㅠ 감동.. 깨끗하고..넓고, 예술의 도시
피렌체답게 호스텔 벽마다 벽화가 그려져 있다^^ 호스텔 마당엔 조각들도 있고 분수까지 있다~ 분위기 좋음..헤헷. 아침메뉴도
다양하고 매우 저렴해서 이용해볼만하다. 피렌체 산타루치아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http://www.hostelarchirossi.com/




이태리 로마 Alessandro Palace Hostel

로마엔 많은 한인 민박집들이 있는데 사실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정말 피난민 수용소같음..-_-

아...그 엄청난 인구밀도. 그래도 한국음식이 너무 그립다면..가야겠지만..--a  두번째 이태리 여행을 할때 갔던 곳은
떼르미니 역에서 5분 정도 거리인 Palace Hostel. 한국인은 별로 없는듯 하고(내가 갔을땐 나 혼자-_-) 주로
미국/캐나다 애들이 대부분인듯.  시설은 중간정도. 단 남녀합방에 화장실,샤워시설도 모두 함께 쓴다. (조금
당황스러움..ㅋㅋ)

목요일 저녁마다 피자파티하고 호스텔 요금에 아침이 포함되는데 아침엔 빵과 쥬스,우유, 씨리얼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Palace와 Downtown 두 호스텔이 있다.  http://www.hostelsalessandro.com/




로마 고려민박  -가격:20유로 -평점:X

-골뱅이 민박을 3일 전에 예약했었는데, 전화를 거니깐 딴 사람을 받았다지 뭐에요. 로마 떼르미니 역에 도착한 게 밤
10시쯤이었는데다가 위험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무서워 죽겠는데 말이에요. 다른 민박을 소개해 준다해서 픽업나온 아저씨를
따라간 곳이 고려민박이랍니다. 정말 최악의 숙소였어요. 사람이 거의 40명 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화장실이랑 샤워실 같이
있는게 딱 2개. 샤워를 2시에 겨우 했답니다. 인터넷이 무료라고 했는데, 한 10분 쓰니깐 무지 눈치 주구요. 아침만
제공인데, 제육볶음에 비계만 잔뜩 있고, 김치는 다 쉬고 친구는 김치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했답니다. 원래 4박 예정이었는데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서 곧바로 숙소를 옮겼어요. 같이 잠잔 다른 한국분들도 골뱅이민박에 확인전화를 그렇게 했는데도 방 없다고
해서 여기로 오셨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잘데가 없어도 여기는 가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로마  hotel hollywood -가격: 트리플룸 20유로

-고려민박에서 아침 먹고 나서서 역 근처 호텔을 헤메는데, 별 두 개인 호텔 대부분이 30유로를 달라고 하더군요. 계속 헤메대
이 곳을 찾아갔는데, 바로 옆건물에 호스텔 형식으로 같이 경영하더라구요. 1층에 화장실 하나에 아침 제공 안하고 6인실이
18유로, 안에 화장실 있는 6인실이 20유로, 화장실 없는 3인실이 20유로였어요. 역에서 4~5분이면 걸어가구요.
콜로세움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어요. -평점:★★★




베네치아-라 곤돌라 호스텔 -가격: 트윈룸 40유로(3명분)

-로마민박 중에 로마텔이란 곳과 연결되서, 그쪽에서 예약하면 되구요. 중앙역에서 2~3분이면 갈 수 있구요. 아저씨가 무지
친절하세요. 원래 트리플 룸이 있다고 들었는데 뭔가 착오가 생겨서 트윈룸밖에 없다면서 셋이서 40유로만 내라더라구요. 정말
미안해하셨어요. 하룻밤이니깐 하면서 침대 붙여서 잤는데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그리고 싸고 맛있는 식당을 소개해줬는데요,
BREK이라고 체인점 같던데 정말 싸고 괜찮아요.  -평점:★★★

베네치아  OSTELLO VENEZIA

가격 16.5 유로 아침포함 도미토리 전화 041-523-82-11

베네치아에 숙소 구하기가 힘들대서 무작정 간 곳. 바포레토 타고 쥬데카 섬까지 가야 합니다. 샤워실 화장실 따론데, 쪼끔
꾸지긴하지만 그럭저럭.. 한 방이 무지 크고 여러명이서 자는데, 애들이 시끄럽겐 안 합니다. 여러명이서 자는 대신에 락커
제공하구요. 아침은 아주 쪼잔하게 주긴해요(부페식 아니구..) 그런데 다른 숙소 사람들이 바꾸러 오더라구요. 그런 거 보면
괜찮은 숙소인거 같기도-_- 산타루치아역에서 바포레토 41번 타고 지텔레역에서 내리시면 코앞에 있어요




피렌체 자매 민박 2 가격 20유로

전화 39 055 210 259 음..많이 싫었어요. 제가 마드리드 민박이 넘 좋다고 느껴서 그랬을 수도 있고..

아줌마 아저씨가 쫌 쪼잔하세요.-- 20명 넘게 받는데 화장실이 함께 있는 욕실이 딸랑 하나에요. 저녁에 샤워하는 거
전쟁이에요-_- 12시 넘어까지 기다려야 해요. 아침은 맛있었는데.. 밥 좀 달라고 그랬는데 돈 내라고 그랬다고도 하구..

2호점에는 인터넷도 없고..(1호점 가서 해야 해요) 위치는 그냥 그런 편인데.. 집도 되게 더운 편이구..여튼 1호점이면
모를까 전 추천 안 해요..




로마  '유로하우스'  우선 정말 친절하십니다. 감동받았어요. 식사도 푸짐하구요. 저녁에 살짝쿵 시원한 과일^^ 얼음물 너무
좋았어요. 인터넷도 프리하게 쓸수 있구요. 테르미니역과 아주 가까워서 시내돌아다니기 정말 좋아요.

갠적으로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권하고싶어요. 덜 위험하고 경치보면서 돌아다닐수 있거든요^^

떼르미니역에서 거의 대부분 주요 명소들을 도는 버스가 있기 때문에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화장실도 3개라 샤워하기도 편했구요^^ 제일 더웠던 로마에서  맘 편안히 지내면서 그나마 체력소모를 좀 줄일수있었던거
같습니다. 민박중에서는 가장 맘이 편했구요.




로마- m&j hostel

여기저기 추천 되어있는 호스텔  쁘리띠님 사이트에도 추천되어있던데요... 제 생각엔 안 가셨음해요.. 제가 묵었던 호스텔 중
최악이에여 위치도 좋고 방은 깔끔하지만.. 샤워실과 화장실이 엉망이에여 사람들 많이 쓰는 시간에는 찬물과 뜨거운물중 하나씩만
나오고요 물도 쫄쫄나오구.... 화장실도 물을 내리려면 한 10번은 눌러야되구요 부엌도 엄청 지저분하구... 제일
불편했어요...




-밀라노(사랑방 ) : 새로생긴곳, 깨끗,친절,식사굿, 빨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더할나위없음 .교통 불편하지 않음 성인
37유로, 청소년 30유로 (밀라노 방값 살인적! 화장실밖에나가있는 호텔 더블룸 최저가 80-90유로  정도, 공식유스,
사설유스 15유로정도) / 별다섯




-로마(인터넷로마) : 식사 굿굿굿 (맨날 불고기, 갈비찜등 반찬 수두룩 김치만해도 6가지 나옴-깎두기,배추김치,물김치,
갓김치,무말랭이김치,총각김치 굿굿) 시설깨끗 친절(아줌마재밌고좋음), 정보제공,인터넷 무료, 테르미니역5분 빨래유료,가끔
화장실이 비좁다는 사람이 있으나 2호,3호점으로 옮겨도 됨, 자전거나라 대표가 머무는곳 /별다섯 (OR 넷)




-피렌체 (OSTELLO EUROPA VILLA CAMERTA  도미토리 15.5유로) 캠핑장과 함께있어 산장느낌, 시설굿(넓은 정원, 침

대는보통, 샤워실 화장실굿), 스테프 친절, 식사보통  가는길 좀 멀고 버스에서 내려서 10-20분정도 걸어 가야  함 오후
체크인 / 가는길빼면 별다섯




-베로나(공식유스)  가는길 멀고 힘듦,  시설깨끗(갔을때는 공사중)  단점 공동샤워실인데 칸막이 없이 한곳에서  사방으로
물이나옴), 오후 체크인 식사보통 / 별셋




베네치아-오스텔로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에 내리셔서 바포레토 82번 타시고 지텔레(zitelle)에서 내리시면 바로 코앞입니다.

도미토리만 있는것 같구여. 가격은 16.5유로, 아침식사,시트포함입니다.

개인별 큰 라커를 주니까 있어두 짐걱정 안해두 돼구여.

무엇보다 전망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자리가 창을 바라보는 2층침대 였거든여. 운이 좋았던거죠. 베네치아에 도착한날 좀 힘들어서
집생각도 나고 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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