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몇 개월 더 다니고 계산해보면 그것도 크긴하다.(빵을 사먹어도 몇 트럭이 넘고, 1년 다니면 자전거, 컴퓨터 이런 것도 다 살 수 있다.)그렇다고 그냥 다 그만두고 회사만 다니는 것도옳은 선택은 아닌 것 같다.
학교 다닐 때는 남는 게 시간이었는 데,현재로만 봐도 상당히 가치가 크다.그만큼 많이 배우든지, 알차게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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