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서울 처음 올라왔을 때 internet에서 산 종이 상자 12개로된 서랍장이 있다.(자취생 서랍장, 옷장이 다 그렇지뭐..)거기에 이것저것 다 집어넣고 테이프로 붙이니 택배용이 됐다.이삿짐 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되고, 박스를 따로 구하지 않아도 되는 군.이미 살면서 원하는 위치로 대부분 정리되어 있으니그냥 택배 스티커 붙여서 보내면 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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