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광주과학고, KAIST만 해도 그렇게 뛰어난 사람들이 많았는 데.다들 어디로 간걸까?별 볼일 없는 나만 빼놓고 다들 자기들끼리 노는 걸까?다들 그 재능을 어디에 쓰고 있는 거지?어디에 모여서 어떤 대화들을 하고 있을까?ara나 kids에 모여서 네이버 지식인 수준의 글이나 쓰는 게 전부일까?
결혼식에 가보니까 의치한 간 애들이랑 고시본 애들, 석박사과정에 있는 애들, 회사 다니는 애들 정도로 나뉘더군요. (유학은 없;)
결혼식에 가보니까 의치한 간 애들이랑 고시본 애들, 석박사과정에 있는 애들, 회사 다니는 애들 정도로 나뉘더군요. (유학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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