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어렸을 때 수많은 꿈이 있었지만아버지와 산을 올라갈 때는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
산이든 숲이든 어딘가에서 길을 잃었을 때,길을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사람들이 길을 잃고 당황하고 있을 때'현성이라면 길을 잘 찾을 것 같아. 네가 앞장서면 우리가 따라가도록 할께.""그와 함께라면 살 수 있을 꺼야."
영화 'Daylight'의 주인공인 실버스타 스텔론이나'단테스 피크'의 피어스 브로스넌 같은 역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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