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매일 다른 것 같다.이렇게 저렇게 왁스를 바르고 나면 지 맘대로 되어 있다...
그리고 출근해서 몇 시간 지나면 좀 가라 앉을 때도 지맘이라서어떻게 되있을 지 모른다.그냥 가끔 거울을 보면서 "흠.. 신기하게 되있군."하고 산다.. ㅋㅋ
대게 번개 맞은 머리 아니면 물에 빠졌다가 물구나무 서서 말리면 나오는 머리 쯤 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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