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2개월만에 다시 감기에 걸렸다.이번에도 목감기다.여름이 지나면서 이제 갑자기 가을이 되버렸나보다.어쩐지 아침에 일어나도 덥지가 않고 서늘하다.
목이 부어서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저녁밥 먹고 약을 먹어야 겠다. -0- 헐~~~~~`
새벽에 너무 얇은 이불을 덮었더니, 몸이 움츠러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불도 다시 조금 두꺼운 걸 덮어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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