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0.5mm 유리조각이 발을 긁혔다.
거실에서 밥상을 치우다가 왼쪽 엄지 발가락이 따끔했는 데.
유리조각이 박혀있었다.
걸으면서 유리조각이 발가락을 긁고 박혀있었다.
며칠전 깨진 거실 유리 전등 장식의 일부인듯.. TT
결국 또 피봤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