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110106&docid=765317
ex) GS holdings, 농심 홀딩스, 동화홀딩스
. 공정거래법 상의 지주회사 : 자산 총액이 1000억 이상, 자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당해 회사 자산 총액의 50%이상인 회사.
. 순환출자 - 삼성, 현대
. 지주회사제 - LG
. 삼성
전자, 생명, SDS 등 많은 기업이 있다.
이건희씨가 모든 회사의 주인
한 회사의 대주주가 되고 나머지는 그 기업이 대주주가 됨.
순환출자를 통해(graph식)으로 지배하고 있음.
. 순환출자제
한 회사가 부실해지면 다른 기업이 돕기 때문에 한 개가 망하는 일은 줄어듬.
하지만 한 번에 다 같이 망할 우려가 있음.
. 지주회사제
한 회사가 부실해지면 다른 기업이 돕지 않음. 하나만 망함.
하나가 망할 확률은 크지만 동반 부도가 나는 일은 적음.
주주의 권리 행사나 투자한 자금이 더 명확하게 사용되고 투명함.
가공자본, 가공 의결권이 줄어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소액주주의 권리 침해 가능성이 줄어든다.
정부에서는 지주회사제를 권장하고 있음.
(단, 소액자본으로 자수 기업을 용이하게 지배하기 위한 경제력 집중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주회사의 부채 비율 100% 이내, 자회사 주식의 50%, 상장사일 때는 30% 이상을 소유할 것을 의무화 하고 있음.
1920년대 미국과 군국주의 시대 일본에서는 지주회사가 경쟁을 차단하고 소비자이익을 침해했었음. 하지만 현재에는 대부분 국가가 허용.
. 삼성의 지주회사로 추정되는 곳
매출 : 40조
기업가치 : 100조 이상(대주주가 되려면 이론적으로 50조 이상 필요)
에버랜드(everland)가 지주회사로 추정됨.
삼성 에버랜드 -> 삼성생명 -> 삼성전자 -> 삼성카드 -> 삼성 에버랜드
에버랜드의 장점
. 회사가 작아서 주식확보가 용이
.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아서 주식이 쉽게 팔리지 않으므로
경영권 방어에 유리
. 현재 이재용 씨가 에버 랜드의 대주주
삼성이 순환출자에서 지주회사로 전환하지 못하는 이유
. 대주주가 되기 위해 돈이 너무 많이 든다.
. 경영권을 외국자본에게 빼앗길 수도 있다.(SK vs 소버린처럼)
. 과연 이건희와 외국자본 중 누구를 믿는 것이 나은 선택일까?
. 정부의 연기금으로 삼성을 사자는 의견도 있으나 쉽지 않음.
. 이재용씨와 관련된 소송
. 에버랜드 상속세 문제(이건희 -> 이재용, 상속)
. 에버랜드가 이재용씨에게 주식을 몰아주고 있음.
. 현대의 지배구조
. 정몽헌씨 자살이후 정상영(KCC회장)씨와 현정은씨가 대립
. 현대 elevator가 지주회사 였음.
. 두산
. 두산산업개발이 지주회사의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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