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항상 묻는 다.
"어 컴퓨터 회사야."라고 대답하지만
그렇게 되면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은 IBM이나 '한글과 컴퓨터'같은 회사를 떠올리는 것 같다.
전산과 친구들이라고 해도 MS나 sun microsystems의 software 부문과 비슷하게 생각하는 것 같고.
Sayclub, Pmang 만들었다고 하면 entertainment회사로 인식된다.
음.. 기획자들이 생각하기에는 MBC 같은 media + entertainment회사로 보여지고
개발자는 단지 기술 staff인 것 같고
개발자, 운영자들 중 일부가 보기에는 뭐 그냥 server 운영하는 회사라고 할 수도 있겠군..
아무튼 점점 개발자의 입지가 줄어드는 것 슬프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