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내가 있는 조직의 성격 때문인지,아니면 정말 회사가 어려워지고 있는 건지,점점 단기 성과위주로 변해가고 있다.돈 되는 사업에 더 많이 집중하겠다고 그랬다.(뭐 GE도 그랬지만..)뭐 이렇게 저렇게 바뀐다고들 하는 데 더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다.이사회에서 결정하니 시키는 대로 하란다.어떻게 되냐 지켜보기나 해야겠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