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맨의 취미는 메모하기.
남들이 버린 idea도 메모한다.
restriction이나 constraint들 때문에
지금은 버려졌지만 나중에서 쓸모 있는 시점이 올테니까.
남들이 버린 것이라 내가 주웠다고 나무라는 사람도 없다.
"쓸데없는 것 왜 줍냐?" - 라고 비웃는 사람은 있을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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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해야 할 것들의 우선 순위
1. "지금 하고 있는 것" - 최상의 선택이라고 여겨졌던 것들.
2. "앞으로 해야 할 것들" - 미래의 목표들
3. "과거에 버려진 것들" - 과거의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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