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올해 1월까지만 해도 남는 시간을 때우기 위해오락을 많이 했다.어디에나 깔려 있는 지뢰찾기, 프리셀 등을 꽤 많이 했는 데,요즘은 일이 바쁘기도 하고 아예 깔지 않기 때문에안하게 됐다.나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증에서 벗어났다. 만세~/
@ 대신 글쓰기 중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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