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5일 토요일

자기를 돌볼 줄 아는 장수

자신의 몸을 돌볼 줄 모르는 장수의 수하에는 들어가면 안된다.


자신의 몸이 소중한 줄도 모르는 데, 부하들을 소중하게 생각할리가 없다.


자신의 몸처럼 부하들도 모두 소모품처럼 뛰고 또 뛰고 쓰러질 때까지 부려먹고


버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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