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회사 면접과 홈페이지에 글쓰기 이후로내공이 급상승하여요즘은 누가 뭘 물어봐도 대답은 해준다.꼭 답을 알아서라기 보다는..(사실 답이 정해진 문제라면 사람에게 묻는 것보다 책을 찾는 편이 낫다.)배경지식, 변명, 구라, 추측, 말빨, 상상력과 도약된 논리, 지나친 이성적 관점을 동원해서어떻게해서든 대답을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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