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와 **" 이런 등위 접속사로 연결되는 제목을 좋아한다."사랑할 때와 죽을 때.","냉정과 열정 사이","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왕과 나","Anna and the king"다른 제목들은 싫다는 것도 아니고, 사실 저런 제목의 책들을 읽는 것도 아니다.단지 그냥 맘에 든다. 비교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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