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2권 더 샀다.
잭 웰치 - 위대한 승리(Winning)
르네 마보안 - 블루오션 전략
사실 1개월 안에 읽을 분량보다 읽지 않은 책을 훨씬 많이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말하길 책은 읽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모으기 위해 사는 거란다.
일단 많이 사두면 한 번이라도 손이 가지 않을 까?
대전 내려가면 교내 서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공계 전공책만 쉽게 구할 수 있고 다른 분야의 책은 잘 진열해 두지 않는 다.
학교 도서관도 별로 책이 많지 않고 인터넷으로 사면 되긴 하지만 비치된 것을 보는 편이 구매력을 많이 느낀다.
@ 그러니 지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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