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웅이가 추천하길래 샀다.
Preface 읽는 중인데.
모르는 단어가 5줄마다 하나씩 나와서 2페이지 읽고 졸았다.
쉽게 설명해놨다더니...
무슨 머릿말 부터 잘 안 쓰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나..
수학적인 내용이 없이 풀어쓴 것 이라고는 하지만
영어단어도 쉽게 쓰지는 않은 걸까?
물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서양인을 위한 책..
한글판으로 읽기를 추천하는책;; 번역도 잘된거 같고 영어로 읽기엔 시간 아까울듯 명문장인것도 아니고 시간을 오래 끌면서 보기에 좋은책도 아닌듯..;; 하지만 이미 책을 사버렸으니 뭐 ^^
한글판으로 읽기를 추천하는책;; 번역도 잘된거 같고 영어로 읽기엔 시간 아까울듯 명문장인것도 아니고 시간을 오래 끌면서 보기에 좋은책도 아닌듯..;; 하지만 이미 책을 사버렸으니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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