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취미를 갖는 건 중요한 것 같다.
한 가지만 좋아하다보면 질리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실행하기 힘든 취미들도 있다.
수영장이 없는 동네에서는 수영을 못하고
컴퓨터가 없으면 internet을 못하고
악기가 없으면 연주를 못할 수도 있으니까.
아무튼 그래서 요즘은 점점 취미를 늘려가고 있다.
영화도 많이 보고, 여러 종류로 두루보고 있다. (공포만 빼고.)
이런 저런 온갖 주제로 글도 쓰고
영어도 공부했다가 일본어도 하고 있고
책도 소설도 보기도 하고 다른 것도 좀 보고
신문도 2~3개,
기분이 우울하면 음악도 듣는 다.
수영장에도 자주가고
얼마전에는 친구들과 야구장도 가봤다.(평생 안가던..)
요리도 하고..
디카사서 사진도 찍고
취미의 종류를 좀 더 늘려야 겠다.
(생물의 다양성처럼 다양성을 늘리는 게 유리하다.
언제든 가진 취미 중 몇 가지를 할 수 있으니, 스트레스도 덜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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