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간 매일을 월요일 같은 금요일을 맞이하고 있다.
월요일 -> 휴일 후에 첫 출근하는 날.
금요일 -> 내일이면 쉬게되서 들뜨는 날.
크리스마스, 송년회, 조직개편, 이사 2건, 신정 휴일을 치뤘더니
계속 환경은 바뀌어서 혼란스럽다.
사람들도 징검다리 연휴를 잘 활용하려고 휴가간 사람이 많아서 사무실로 절반이나
비었다. 이사를 해서 자리도 익숙치 않고 짐도 정리가 안되서 여기저기 지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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