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money/200401/28/200401281752293601500051005110.html
너무 달고 진하고 밥 값만큼 비싼 커피 값이 부담스럽긴 한데.
남이 사줄 때는 따라간다.
수다 떨고 놀기에 아주 좋은 곳이니까.
음악도 아웃소싱해서 선정된 음악만 틀어 준다고 한다.
마지막 부분에 코카콜라와 공동개발한 "커피 탄산음료"가 망했다는 건 참 인상 깊다.
재미있는 생각이다.
@@ 우유 탄산 음료나 숭늉 탄산 음료('아침 햇살'의 차기 버젼으로 '아침 탄산'이라든지..)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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