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맨 블로그
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2004년 1월 16일 금요일
불만 없는 투덜이 스머프
항상 투덜거리는 데.
막상 오늘 면담에서 팀장님들이 회사에 바라는 거 있냐고 물어봤을 때는
아무 말도 못했다.
없는 것 같다고 하니까. 팀장님의 불만의 예도 들어줬다.;;
"블라블라~ 뭐 이런거 있잖아."
음.. 정말 아무 것도 생각 안나는 건 어쩌랴...
@@ 나 정말 불만 없는 스머프가 된 건가?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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