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폭, 주파수, 음색 같은 물질파의 기본 요소도 아니고
멜로디, 화음, 화성 뭐 이런 것보다 좀 더 high level의 structure인 것 같은 데.
사람마다 특성이 있는 것 같다.
가수들이라면 여러가지 창법을 구사하기도 한다.
장르를 결정 짓는 요소인 것 같은 데,
트로트, 발라드, 락 등.. 이 창법에 따라 다른 장르가 되고
리메이크 할 때, 혹은 그냥 부를 때 가수들마다 자기 것으로 바꾼다.
창법이 비슷한 가수들은 잘 구별이 안 되는 것 같다.
가사를 잘 외우고 있지 않다면 분위기가 너무 비슷해서 나 같이 가끔 듣는 사람들은 구별할 수가 없다.
http://100.naver.com/100.php?mode=all&id=71048
http://100.naver.com/100.php?mode=all&id=14464
http://100.naver.com/100.php?mode=all&id=725461
음... 아무튼 뭐든 보면 계통도(relation, graph ..)나 hierarchy의 map이나 diagram으로 그리고 싶어진다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