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change directory) 명령조차 너무나 귀찮다.
depth도 5~6쯤 되고
임시파일 디렉토리, log기록 디렉토리, source 파일 디렉토리, 실행 중인 process의 current directory를
번갈아가며 현재 상황을 체크하고 디버깅 하는 일은 매우 귀찮군..
cd 명령 수행 횟수를 줄이거나, directory depth를 줄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 손가락으로 버튼 한 번 덜 눌러도 세상이 편해지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