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도/시간
. 최고속도 - 차 1개의 성능
. 자동차가 말, 기차와 싸우기 위한 첫번째 도전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빨라져도 에너지는 많이 필요하고
시간은 그리 줄지 않는 다.
. 평균속도 - 교통 시스템 전체의 목표
평균속도는 전체 소요 시간이 된다.
최고 속도가 빨라도 대부분의 구간이 막혀서 멈춰있는 시간이 많다면
헛일이다. 다른 차량과의 관계, 교통 시스템이 중요하다.
. Variation
빨리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예측가능성이
더 중요하다. 그렇다면 적절한 시각에 출발하게 되어
미리가서 시간을 낭비하거나 늦게 가서 초조할 필요가 없다.
. 멋진 모양
. 색을 다양하게 칠해서 팔았다.
. 개인적으로 개조, 튜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편안함
. 범퍼
울퉁불퉁한 길도 쉽게 갈 수 있게 되었다.
. 창문, 와이퍼
먼지, 비오는 날에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냉/난방 시스템
. 창문을 열어서 바람을 쐬었다.
. 난방은 엔진에서 나오는 열로 거의 공짜다.
. 처음에는 그냥 Fan
fan은 창문을 여는 것보다 낫다.
속도와 독립적으로 바람을 조절할 수 있고
물건이 밖으로 날아가버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에어콘이 장착되었다.
여름에 에어콘이 없는 차를 1시간 타는 것보다
에어콘 있는 차를 3시간 타는 편이 낫다.
. 담배불 라이터
. 안정성
. 초기의 자동차는 너무 고장이 자주 났다.
. 공정을 표준화하여 오차를 줄인다.
. 엔진오일, 냉각수 시스템을 도입했다.
. 표준화하여 고장을 빠르게 수리한다.
. 안전
. 브레이크
차를 멈출 수 있게 되어 충돌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 백밀러 - 차의 후방을 볼 수 있게 되어 안전하게 다른 차를 피할 수 있다.
. 범퍼
충돌시 차체를 보호
. 스파이크 타이어, 스노우 타이어
미끄러임을 방지한다.
. 에어백
충돌시 사람을 보호
. ABS 브레이크
브레이크 성능 향상
. energy 절감(연비)
. 초기의 자동차는 너무 기름을 많이 먹고 말보다 비싼 것이었다.
. lean burn engine
. Hybrid car
자동차 공회전 시에 남는 에너지를 전기로 저장해서 이용하므로 연비상 이득이다. 도로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시내 주행에서는 공회전이 많다.
. 다른 일을 할 수 있을 지(ubiquitous)
. 라디오
. 카세트
. 오디오
. DMB
. 항법장치
. 사실 항법장치를 만드는 일을 도로와 자동차를 넓게보아
transformation system으로 보고 개조하면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문제는 현재의 도로를 얼마나 적게 수정할 지,
자동/수동 항법이 한 도로에서 모두 가능하게 만들지가 중요하다.
모든 자동차가 자동항법만 쓴다면 그것은 기차와 다를 바가 없다.
세상 모든 곳에 레일을 놓고, 모든 자동차를 기차처럼 만들어서
운행하면 된다.
. Internet (Ubiquitous)
자동 항법 장치가 있다면 모든 것을 잊고
internet을 통해 ubiquitous를 실현한다.
한 가지 확실한건 예상한대로 절대 안된다는 것;;
답글삭제사실은 스크롤의 압박에 그냥 내림 ㅡㅡㅋ
다들 예상대로 안되지만, 그냥 지켜보기는 심심하기도 하고, 변화 이후에 방향을 정할 때 도움이 되지.
답글삭제적절한 interpretation은 항상 필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