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서적이나 신문, 영어 예고편을 많이 봐서 그 쪽 영어는 많이 늘었는 데,
영어 소설은 여전히 잘 모르겠다.
페이지마다 모르는 단어 10~15개씩 나오지만 귀찮아서 그냥 안 찾는 다.
찾으면 졸리기만 하도 내용도 알 수가 없다.
그래도 다빈치 코드는 나름대로 흠미를 붙히고 읽고 있다.
일단 내가 가본 루브르 박물관이 등장하기 때문에 지명들이 눈에 익는 다.
튈르리 공원과 동서남북에 있는 오르세, 루브르, 퐁피두 센터도 전부 가봤고
루브르의 투명 피라미드 입구, 데농관.
주인공도 내가 이동했던 경로와 똑같이 그곳을 지나고 있다.
밀로의 비너스, 승리의 여신, 모나리자.
가장 인기 있는 유물들.
일단 초반부는 루브르 박물관 안내책자 같은 소설이다.;;a
@ 30페이지까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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