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7일 토요일

드레스 포토 카페

이대 앞 - 프린세스 다이어리
대학로 -사진이야기
http://www.photo-story.co.kr/


카페와 사진 스튜디오를 접목시킨 곳이다.
'스튜디오'라는 이름보다 '카페'라는 이름을 선택한 것이 좋은 것 같다.
사실 디카가 보급되서 사진관이나 스튜디오가 점점 힘들어 지고 있었는 데,
사진을 찍어준다는 개념보다 장소, 복장, 소품을 대여한다는 개념으로 바꿔서 살길을 찾고 있다.


스티커 사진도 처음에는 즉석이라는 점 때문에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소품, 가발 대여, 포토샵 처리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가족사진, 아이들 사진, 연인 사진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주요 고객은 20대 초반 여성층이 아닐까?
결혼 드레스나 공주 드레스 같은 것도 입어 볼 수 있으니까.
여성들이 결혼을 기다리는 이유는 사실 드레스와 결혼식 행사, 피로연 같은 것들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무드도 없는 남편 따위는 별로 중요치 않다.


online이든 offline이든 남성은 소비의 주체가 될 수 없다.
전통적으로 물건을 사고 소비하는 일은 항상 여성의 몫이었고 현대에도 다르지 않다.
역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여성들을 targeting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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