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크라잉넛의 음악 스타일은 애국 마케팅과 연관이 많다.대표작인 '말 달리자'이 그렇고.그래서 월드컵 기간에도 인기가 좋았다.
'군발이' 같은 노래에서 군대 이야기도 많이 했으니,군가를 부르는 것도 자연스럽다.
태권도 체조 음악으로 채택된 클론보다 더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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