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에서 계속 programmer를 할 생각이라면
SI업체나 대기업 같은 곳에서 좀 일해 봐야 될 것 같다.
CBD, COM, ASP.NET, .NET, CORBA, EJB, SOAP 이런 새로 나온 것들을 배우려면
혼자서 독학으로 하기에는 툴도 너무 비싸고 환경 구축 자체가 어려울 것 같다.
책도 무진장 두껍고 어려워서 펴보기도 두렵다.
왠지 써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Enterprise tool들 말이다.
지금 있는 곳이나 학교에서는 배울 수가 없다.
신기한 고급 개념들이 많이 나온다.
3-tier라느니, Component, marshalling, pooling, monitoring, trans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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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따라서 블럭 조립하듯 하나씩 만들고
수많은 툴들도 무슨일 일어나는 지 구경도 할 수 있고..
지금처럼 똑같은 일을 하는 function을 또 만들고, 또 만들고 하는 것보다 약간 나을 듯.
일단 배우는 동안은 새로운 세상이니까.
SI는 노가다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던데?
답글삭제(이상은 잘 모르는 소리였음)
다들 그렇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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